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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9. 23:00

Docker 설치하기 - Docker Desktop MacOS (1) Tip & Tips2018. 12. 9. 23:00

새로운 과제를 위해서 Docker의 사용을 검토하고 있는 와중에, 얼마전에는 Google Cloud 기반의 "Kubernates" 사용을 위한 교육도 참여하였다. 몇년전에 Docker에 대해서 검토할때도 각 Cloud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지금처럼 지원이 가능한 솔루션들이 많이 없었는데, 현재는 "Kubernates"를 기본 Docker관리 플랫폼으로 사용하려고 듯하다. "AWS", "MS" 그리고 "Google Cloud"에서 "Kubernates"를 지원한다.

구글에서는 컨테이너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며칠전부터 마음 먹었던 일을 하려고 한다. 개인용 PC에 도커를 설치해 보려고 한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MacOS에 설치하려고 한다.


Docker에 대해서는 며칠전부터 책을 보고 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도커는 LXC(리눅스 컨테이너)라는 커널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컨테이너 기술 중에 하나이다.


가상화와 관련된 여러 기술들이 있지만, 도커는 리눅스 기반의 기술에서 비롯되었다고 이해하면 된다.


Docker는 "https://www.docker.com"에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들을 볼수 있는데, 나는 여기서 오늘은 MacOS에서 구동이 가능한 "Docker Desktop"을 설치하려고 한다.


Docker 웹사이트의 "Products" 메뉴에서 "Docker Desktop"을 찾아가거나 다음의 URL로 직접 접속해서 다운을 받아도 된다. 


Docker Desktop : https://www.docker.com/products/docker-desktop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을 것인데, 여기서 Mac용 설치 파일을 받으면 된다.





그런데, 바로 다운을 할수가 없다. ^^;;  

로그인을 위한 회원가입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

가입은 로그인 계정에 사용할 id와 인증을 위한 email 계정을 넣으면 쉽게 할수 있다. 인증 email을 받아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Confirm Your Email" 버튼이 보이는데, 이를 클릭하면, 인증은 끝나고, 바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MacOS 에서는 "Docker.dmg" 파일이 다운로드 받게 되어있다. 

이제 다운로드한 "Docker.dmg"을 Finder를 열고, 더블 클릭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아래 창에서 보이는 그대로 "Docker" 이미지를 마우스로 드래그 & 드롭해서 "Applications"폴다 이미지에 가져다 놓으면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고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그리고 화면 상단에는 다음과 같이 도커 이미지가 표시가 될 것이다.



위 화면에서 "Next"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권한에 대한 요청 메시지를 볼수 있는데, "OK"버튼을 클릭하고, 시스템 관련 Password를 입력하면 된다.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사용할 준비는 끝나게 되는데, 이와 동시에 화면 상단에 로그인 하라는 화면이 아래와 같이 나타날 것이다.

조금 아까 다운로드 받기위해서 만들었던,  id 와 password 를 입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설치된 Docker Dasktop을 한번 테스트겸 사용해 보자.

간단하게 위의 화면처럼 Terminal을 하나 열고 "docker run hello-world"를 실행해 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화면에 표시가 될 것이다.

mymac$ docker run hello-world

Unable to find image 'hello-world:latest' locally

latest: Pulling from library/hello-world

d1725b59e92d: Pull complete 

Digest: sha256:0add3ace90ecb4adbf7777e9aacf18357296e799f81cabc9fde470971e499788

Status: Downloaded newer image for hello-world:latest


Hello from Docker!

This message shows that your installation appears to be working correctly.


To generate this message, Docker took the following steps:

 1. The Docker client contacted the Docker daemon.

 2. The Docker daemon pulled the "hello-world" image from the Docker Hub.

    (amd64)

 3. The Docker daemon created a new container from that image which runs the

    executable that produces the output you are currently reading.

 4. The Docker daemon streamed that output to the Docker client, which sent it

    to your terminal.


To try something more ambitious, you can run an Ubuntu container with:

 $ docker run -it ubuntu bash


Share images, automate workflows, and more with a free Docker ID:

 https://hub.docker.com/


For more examples and ideas, visit:

 https://docs.docker.com/get-started/


설치된 Docker의 버전은 "docker --version"을 이용해서 알수 있다.

mymac$ docker --version

Docker version 18.09.0, build 4d60db4


 이번에는 Webserver를 한번 띄우겠다. "docker run -d -p 80:80 --name webserver nginx" 라고 terminal에 입력한다.

mymac$ docker run -d -p 80:80 --name webserver nginx

Unable to find image 'nginx:latest' locally

latest: Pulling from library/nginx

a5a6f2f73cd8: Pull complete 

1ba02017c4b2: Pull complete 

33b176c904de: Pull complete 

Digest: sha256:5d32f60db294b5deb55d078cd4feb410ad88e6fe77500c87d3970eca97f54dba

Status: Downloaded newer image for nginx:latest

08f27af460e9d6d3521104729fdeda7f4fba9ff7b69187bbf7fb588307c4fc71


이미지가 로컬에 없다면, 다운받아서 설치가 될 것이다. 


설치된 이미지와 컨테이너의 동작을 보기 위해서 아래가 같이 "docker container ls" 명령은 준다. 

결과가 잘 나왔다.

mymac$ docker container ls

CONTAINER ID        IMAGE               COMMAND                  CREATED             STATUS              PORTS                NAMES

08f27af460e9        nginx               "nginx -g 'daemon of…"   38 seconds ago      Up 37 seconds       0.0.0.0:80->80/tcp   webserver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해 볼거다. Terminal에서 "curl -X GET http://localhost:80"을 입력하고 실행해보면 아래와 같이 출력이 될 것이다.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는 것이다. 물론 브라우저에서도 가능하다. 

mymac$ curl -X GET http://localhost:80

<!DOCTYPE html>

<html>

<head>

<title>Welcome to nginx!</title>

<style>

    body {

        width: 35em;

        margin: 0 auto;

        font-family: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

    }

</style>

</head>

<body>

<h1>Welcome to nginx!</h1>

<p>If you see this page, the nginx web server is successfully installed and

working. Further configuration is required.</p>


<p>For online documentation and support please refer to

<a href="http://nginx.org/">nginx.org</a>.<br/>

Commercial support is available at

<a href="http://nginx.com/">nginx.com</a>.</p>


<p><em>Thank you for using nginx.</em></p>

</body>

</html>



웹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 또는 "http://localhost:80"을 실행해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docker dasktop을 설치해 보았는데, 설치는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로그인을 해야 한다라는 사실이 좀 생소하였다. 이후는 수월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


아참, 아까 띄워놓은 컨테이너는 어떻게하지, 아직도 동작하고 있을 텐데...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다시 마무리 해야겠다.

 



:
Posted by 행복상자

Visual Studio Code의 단축키들을 정리한 파일들이다. 가끔식 확인이 필요하거나 책상에 프린트에서 붙여 놓으면,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VS Code의 메뉴상에서는 "도움말" > "바로가기 키참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래는 각 OS별로 작성된 Shortcut 키 매핑에 대한 파일들의 링크와 위치이다.



[MacOS용 Shortcut 파일] 

   https://code.visualstudio.com/shortcuts/keyboard-shortcuts-macos.pdf






[Windows용 Shortcut 파일

    https://code.visualstudio.com/shortcuts/keyboard-shortcuts-windows.pdf





[Linux용 Shortcut 파일]

    https://code.visualstudio.com/shortcuts/keyboard-shortcuts-linux.pdf



:
Posted by 행복상자

최근에 Microsoft에서 주최했던, AI 컨포런스에 다녀오고 나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 이 사람에 대해서, 지난 몇년 동안 많은 매스미디어에 노출이 되었지만, 그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다. 단지 인도 출신의 성공한 개발자라는 생각할 뿐이었다.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다른 관점에서 그에 대해서 바라보게 되었다.

이전에 내가 알고 있었던 얇팍한 지식으로 알고있던 그는 슈퍼 히어로와 같았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위기에 빠진 마이크로소프트를 구해내었던 초인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과 그가 좋아하던 것을 알게되면서, 미디어에서 볼수 없었던 순전히 인간적인 면모로부터 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오래전인것 같다. 내가 처음 Programing을 배웠던 그 때에는,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가장 유명했던 개발자였다. 물론 Norton Utilities를 만들었던 "피터 노턴"도 인상 깊었지만, 이 두 사람 만큼 만은 아니었다.


그중에서 빌게이츠가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개인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단연 독보적인 회사였고, 서버 영역까지 확장에 확장을 하고 있었다. 네트워크와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가 찾아 오기도 하였지만, 특유의 저력과 집중력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던 도전자의 모습을 가졌었다.  


그런데 어느날 "빌게이츠"가 CEO에서 물러나고, 그와 같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과 사업 동참하였던, "스티브 발머"가 회사 경영을 맡고나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자들에게 밀려 한단계씩 아래로 추락하던 참이었다. 이때 등장했던 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세번째 CEO인 "사티아 나델라" 였다.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에서 태어난 개발자 출신의 이민자라는 사실만이 내가 아는 그에 대한 전부였기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내가 이터넷을 검색하다 찾아본 "히트 리프레시"는 그의 부모와 그리고 아내와 자녀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 책은 어떤 의미로는 그의 "리더십"에 대해서 말하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빌게이츠"는 서문에

 미래에는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는 1992년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였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혁명을 일으킨 주역이었으며 유일무이한 성공을 거둔 회사였지만, 관료주의와 사내정치로 추락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2014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가 된 그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혁신을 가로 막는 장벽을 제거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당시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전에 가졌던 "개발회사"의 이미지는 없어지고 IBM과 같은 비즈니스 또는 컨설팅회사 같이 세련된 비즈니스 회사의 이미지가 강한 회사었다. (나의 느낌일지 모르지만...)


그의 리더십은 "공감능력"에서 출발했지만, 처음부터 공감능력을 충분히 갖춘 사람은 아니었다. 그의 입사 면접에서 한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만약 아이가 거리에 누워서 울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겁니까?" 라는 질문이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는 911을 부를 겁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적절한 대답은 아니었다.

질문자에게 "당신은 공감능력이 부족합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던 그였다.

그 이후에 여러가지 일들 로부터 그에게 부족했던 "공감능력"을 키우면서, 리더로서의 자질도 키울수가 있었다.   


그는 이렇게 책에서 이야기 한다.

"나는 공감 능력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이 이끄는 구성원들의 자신감을 키우기 때문이다."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인공지능과 혼합현실 그리고, 클라우드와 양자 컴퓨팅등 새로운 기술들로 인해 인간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고, 어떠한 윤리와 도적적인 기준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각계각층에서 광범위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아직 구체적이지 않은 도입을 위한 준비 단계라는 이야기이다.)


그의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산스크리트어 학자였는데,  어려서부터 강압적이던 다른 부모들과는 달리 자유로웠던 유년시절을 보냈었다. 그는 크라켓을 좋아하고,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였었다. 그는 인도 공과 대학교 입학시험에 낙방하고, 마니팔 공과대학교 전기공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전기공학을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좋아하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그의 꿈을 이루게 된다.


내가 바라본 바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인 그는 여러가지 다른 변화된 모습으로 조직과 개발자들에게 나타났는데, 그중에 가장 커다란 변화는 다음의 2가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지난 35년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관점과 패러다임의 변화는 어떤 한사람이 시작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첫째로 기술 리더로서의 기술 지향적인 개발사의 이미지 변화였다.  윈도우즈 중심에서서 클라우드 퍼스트와 모바일 퍼스트 정책을 펴면서, Azure를 통해 Cloud의 주도권을 찾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은 AWS에 뒤진 2위 업체이지만, 지난 몇년간의 성장과 발전은 정말 눈부시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올렸는데, 연간 1000억불의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7월에 발표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오픈소스에 대한 무한 사랑이다. 바라보는 이들이 거북할 정도록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전에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바라보는 관점과는 완전히 달라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사티아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를 사랑한다"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 오픈소스 공유사이트인 Github를 75억달라에 인수하기로 하였는데, Github상의 오픈소스 기여자가 가장많은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
Posted by 행복상자

지난 며칠전에 Windows 환경에서 리눅스나 Unix에서 사용하는 kill 명령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taskkill"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내가 "taskkill"에 대해서 찾아보게된 계기는 Visual Studio의 Debug Mode상에서 생성된 Process를 중단할 필요에 의해서 였는데, 실제로 해보고 결과를 이야기하기로 하였었다. (지난 글)


"Taskkill"을 이용해서 Visual Studio개 생성한 Process의 제거는 결론적으로 실패였다.


우선 Visual Studio의 실행을 중단하고, 

TASKKILL /IM myprogram.exe /F /T

을 실행하거나 또는


TASKKILL /PID 1004 /F /T


를 실행해 보았지만, "Access Denied" 메시지를 보이고, 중단을 원하던 Process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또하나의 방법으로 "Power Shell"에서 제공하는 "Stop-Process" Cmdlet을 이용해 보기로 하였다. "Power Shell"은 kill 이라는 Alias명으로 이미정의 정의되어져서 "Stop-Process"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

(Power Shell의 "Stop-Process" 참조 사이트 : Version 6기준)


Powershell을 실행하고, 콘솔창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여 보았다.

Stop-Process -Name "myprogram.exe"

그러나 역시나 "Access Denied" 메시리즐 보이면서 Process를 중단하는 것을 실패했다. (다른 옵션들도 주고 테스트했지만 실패했다.)



뭔가 강력한 어떤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리 저리 찾아보니, WMI를 이용하는 방법을 찾았다. 

이전에 알던 WMI의 사용법은 Windows시스템에 대한 정보들을 얻어오는 방법으로 이용을 하곤 하였는데, 좀 다른 방식의 사용법으로 Process를 Kill하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었다.


WMI를 사용하여 Process를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WMIC process where name='myprogram.exe' delete


결과적으로는 그토록 중단시키려고 했던, 좀비 프로그램을 메모리에서 삭제해버리고야 말았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서 실행하면서 이전에 모르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서 나름 즐거웠다.

오랜만에 WMI를 살펴보니, Program 이름과 PID를 가져오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는데, 좀 더 살펴보고 시간이 되면 정리해 봐야겠다.


공부할 것은 많다. 알게되는 것도 많지만, 잊어버리는 것도 그만큼 많은것 같다.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