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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에게서 세상의 변화는

개발자에게 늘 새로운 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또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할 것들로 나타난다.

나에게도 이것은 정말 끊임이 없었고 앞으로도 개발을 한다면 이 또한 지속될 것이다.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결이 벌어지 2016년도 이후로,

세상은 AI에 대한 급격한 관심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들로 인해 기술적으로 급성장을 하게 되었고,

AI대한 기술을 발전과 더불어서 세상으로 세상으로 퍼져만 갔다. 

우리 세대는 알겠지만, 세상에 인터넷이 보급되고 확산되면서 이전의 삶과 생활은 지속적으로 변화해서

지금의 세상으로 변화 하였다.  현재에는 과거의 인터넷과 같은 파괴력을 AI가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킬 것이다. 

 

 

나도 개발자로서 입문한 이후로 공부하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면서 자기개발, 자기만족을 이어갔지만 

AI의 도래를 삶으로 생활로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내서 지난 몇년간

관심있게 기술의 변화와 발전을 지켜보면서 공부하고 학습을 이어갔는데, 이제는 이론적인것이 배울 단계가 아니라

일반 개발자들도 실제적으로 응용이 가능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전까지는 AI는 대기업이나 큰 연구소에서 상당한 재원과 인력을 동원해야 어느정도 커버할 수 하고,

신규 모델을 만들거나 학습을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활용할 수 있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들과 박사님들의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의 OpenAI와 Google에서 만들어 내는 모델과 기술의 수준을 볼때,

이제는 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응용을 위해서 더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뽑아내야 한다.

이것은 마치 성능 Database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잘 활용해서 데이터를 잘 조회하고 이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엔지니어링의 관점에서 접근해도 좋은 시기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작년부터 LVM을 개발하기 위해서 Google의 Vertex AI와 gemini를 사용해오고 있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3개월마다 기능과 성능의 발전 속도는 늘 나의 예상을 뛰어 넘고 있다.  

특히, Agent는 올해의 관심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기존의 AI는 말과 생각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라면,

여기에 손과 발을 달아주어 원하는 기능을 구동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문가(또는 기능들)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의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기술분야이고 또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AI.

 

올해는 다시 블로그에 나의 관심사이자 공부하는 흔적들을 남기려고 함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18. 11. 12. 23:00

Google Cloud Summit 2018 좋아하는 것/전시회, 세미나2018. 11. 12. 23:00

지난 10월 25일에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던 Google Cloud Summit에 다녀왔다. 간만에 Blog를 정리하면서 다녀온 소감을 짦게나마 정리했다.


회사에서도 Google과의 협력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도 나오고, Google에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Summit 행사라고 해서 꼭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른 아침에 8시 15분경에 코엑스에 도착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참가 등록을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팀과의 코엑스 나들이어서 나를 기대를 가지고 참관에 동참하였는데, IT업게는 정발 좋다. 이곳 저곳에서 아는 얼굴들이 보인다. 이제 다들 나와 더불어서 나이가 적지 않은데도 열심이다. 



나는 보통 Summit 또는 세미나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면, 가장 중요한 순서는 "키노트(keynote)"라고 생각한다.

가장 그 행사에 대해서 축약적이지만 확실한 비젼과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장 중요한 발표자가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하신 분들중에는 안면 있으신 분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소개해 주는 모습을 보니, 새로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발표하신 분들중에는 안면 있으신 분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소개해 주는 


구글의 인프라와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한 인프라 환경에 대해서는 이전에 많이 이야기 들어왔던 것이라 사실 이날 기대를 품고 참석하게된 이유는 "AI"라는 시대의 도전앞에서 어떻게 걸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IT 거인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였다. 아니, 이건 너무 거창하고 그냥 "AI", "머신러닝", "딥 러닝"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다.


일단, 머신러닝과 관련된 세션들만 들었는데, 알아야 할 것 들에 대한 리스트만 잔득 들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래는 살펴볼 리스트이다.

1. TenserFlow

2. AutoML

3. Jupyter Notebook

...

그리고, python과 R



    

:
Posted by 행복상자
2009. 10. 1. 06:18

Introduction HTML 5 좋아하는 것/Google2009. 10. 1. 06:18

어제 우연히 Google Code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새로운 세미나 동영상이 몇개가 어제 날짜로 추가되었다. 이 동영상은 그 중에 하나로 "Introduction HTML 5"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었다.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HTML 5애 대해서 소개되고 있고, 관심이있는 주제라 나름 열심이 보았다.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은 내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써야 한다고 고집하지는 않는다. HTML 5는 HTML 4가 발표되고 사용된지 10년이 지난 후에 나온 것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기술은 아니고, 이미 사용되고 있는 기술들이다. 단지 이는 기존 기술들을 좀도 표준화하고 정규화 함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일 서로 다른 브라우져에서 동일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새로운 기술 또는 표준이 온전히 쓰이기 위해서는 양보와 타협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브라우져 개발사 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술과 스펙을 표준으로 삼기위해 보이지 않는 싸움이 계속되기 있기 때문이다.

이 비디오는 한국어 자막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을 수 있지만, Presentation화면과 데모 동영상을 보면 대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은 약 42분 정도로 진행되고, 최근에 제작된 동영상이라 화질과 음색이 좋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배워서, 좋은 개발자가 되자. ^^

:
Posted by 행복상자
이전에도 Eclipse Plugin을 Eclipse에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이이 Eclipse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아래와 간은 정보를 이용해서 원하는 버전에 적합한 Plug-in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3 (Europa):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4 (Ganymede):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5 (Galileo):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5

구글의 Plug-in은 위와 같이 Eclipse의 세가지 버전(3.3, 3.4, 3.5)을 지원한다.
이중 3.5버전인 Galileo는 최근에 구글에서 Plug-in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은 Eclipse 3.5버전에서는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어떻게 설치하고, 환경을 만드는지는 "Google App Engine Java SDK 1.2.1 Released" 의 글을 참조하면 된다. (처음 Eclipse를 사용하는  사람은 "Google App Engine SDK 설치 및 실행"를 참조)

Eclipse 3.5인 Galileo는 이전 버전들과 Plug-in 설치 방식이 약간 달라졌다.
이전 3.4 버전에서 제공 하던 방식은 플러그인을 찾는 방식이 편하지 많은 않았다. 왜냐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플러그인 이름을 실시간으로 키 입력시마다 추천해 주는 방식을 제공했는데, 네트워크에서 대기하는 시간에 대한 부담을 사용자가 가져야 했기 때문이다. 3.5 버전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개선되어 졌다.

아래는 Eclipse 3.5에 GAE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들을 캡쳐한 화면이다.

Eclipse 3.5의 Help > Install New Software... 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위 화면에서 상단 오른쪽에 있는 "Add..." 버튼을 클릭하면 창이 나타나면 아래와 같이 "Name"과 "Location"을 입력하고 "OK"버튼을 누른다. (Name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름을 넣으면 된다.)


입력한 주소(Location) 정보가 정확하면, 아래과 같이 설치 가능한 플러그인들 목록이 표시된다.
모두 설치를 할것이므로 아래처럼 모두 체크해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Next"버튼을 클릭한다.


위에서 "Next"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 정보들이 나타난다. 다시 "Next"버튼을 클릭한다.

설치할 플러그인들에 대한 Licese 정책에 동의 할 것인지를 묻는 창인데, 당연히 동의해야 한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설치가 안될테니까... ^^;;;

위에서 동의하고 "Finish"버트을 누루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진행된다.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