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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F영화를 좋아한다.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상상력을 동원할수 있어서이기도 하고, 미래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서 예측할 수 있어서 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상상을 또는 예측을 스크린을 통해서 이해할수 있어서 이기도 하다.

 

"트랜스포머"가 2007년도에 한국에 개봉을 하면서, 어렸을때 보았던 로봇 애니메이션과 만화속의 이미지를 그대로 스크린을 통해서 보게되었다. 이는 로봇영화에 대한 소년기 남자들 로망을 어른이 되어 있는 나에게 충족시켜 주었었다.

상상을 통해 그려보던 모습을 마치 살아 있는양 스크린 속의 변신 로봇의 모습은 거침없이 뛰어다녔었다. 


근래 10년동안에서 가끔씩 나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처음의 감동은 아닐지라도, 향수와 추억을 머금고 있어서인지,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만나야 되는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이야기가 영화로 나올때마다, 스케일과 물량은 커졌지만, 이야기 측면에서는 커다란 감흥을 주지는 못해왔다. 상업적인 영화이기 때문이지만, 다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사라졌기 때문에 시리즈에 대한 위기감이 컸다.


지난주에 보았던 범블비는 이전에 보았던 트랜스포먼와는 다른 형식의 영화이다. 트랜스포머의 "프리퀄"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이야기의 처음은 전쟁중에 지구로 오게된 "범블비"의 여정의 과정을 보여주지만, 트랜스포머의 기원과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에 대한 오랜 이야기의 시작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80년대를 살아본 사람에게는 추억과 이야기 거리를 줄 수 있는 영화이다.




"범블비"는 한소녀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서 서로 자극 받고 성장하는 성장 드라마와 같았다. 

이전에는 동물 또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른 사람 또는 매개체를 통해서 갈등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영화들이 많았기에, 이야기의 플롯은 너무나도 심플하기만 하다.


갈등의 관계도 가족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꺼플씩 오해를 벗으면서, 어느덧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면서 영화는 종료된다.


선과 악의 관계도 명확하고, 아군과 적국의 관계도 명확하게 보여주어서, 이전의 "트랜스포머"의 복잡해지 상호관계를 단순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단순한 관계는 "범블비"를 "트랜스포머" 시리즈중에도 역대급으로 만들어 주었다.





Posted by 행복상자

어제는 어렸을 때 보았던 TV 시리즈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영화 '아쿠아맨'을 보았다.

그런데, 예전의 TV에서 보았던 내용과는 다른 탄생의 기원으로 시작한다. 물탱크와 연구실의 수족관에서 생활하는 잘생겼던 주인공인데, 물이 없는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약해지는 캐릭터였다.

WIKI를 찾아보니, DC상의 여러버전의 '아쿠아맨'의 탄생 이야기가 있다. (내가 기억하는 내용은 이중에 하나인듯...)영화속 주인공의 탄생은 내가 알던 내용과는 다른데, 영화속의 탄생 스토리가 '아쿠아맨'을 영웅화하는데는 더 나아 보인다. 



 

'아쿠아맨은'은 '등대지기'인 인간이 어느날 바닷가에 떠 내려오는 아클란티스의 공주를 구해주면서, 사랑의 빠지게 되고, 탄생을 하게된다. 


영화 '토르'가 망치를 손에 들고 나타났을때와 같이 '아쿠아맨'도 전설의 삼지창을 찾기위해 '메라'공주와 비밀의 단서들을 풀며, 여행을 떠나고 단다.


인간세계와 수중세계간의 전쟁의 위기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쿠아맨'은 영웅으로서의 자질과 면모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내게 된다.

'DC 코믹스'의 최강 수중 캐럭터로서의

'아쿠아맨'은 이전에 실패한 DC의 다른 영화보다는 기대감을 높인 영화이다.

그 이유는 '컨저링'과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만들며, 그만의 재능과 감각으로 사람들의 기대감 이상으로 항상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왔던 "제임스 완" 감동이 메가폰을 쥐었기 때문이다. 


DC는 이전에 발표한 영화들에서 여러차례 망작들은 내놓았기 때문에, 사실 그들의 세계관과 히어로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DC의 캐릭터들이 성숙하기도 전에 '아이언맨의'과 '토르'의 성공에 기반한 영화 '어벤져스'를 따라가려했던 미완의 'DC 세계간'과 '히어로'간이 벨런스 조절의 실패가 DC 영화에 대한 흥미와 매력 반감시켜왔다.

(어떻게 슈퍼맨과 배트맨이 같은 레벨로 싸우나구....)


이전의 'DC' 영화중에서는 '원더우먼'이 가장 탄생과 성장이 측면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로움을 끌어내기에는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 되는데, DC의 다른영화처럼 복잡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쿠아맨'도 누가봐도 명확한 선과악의 대립관계를 단순하게 표현하기에,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만약 주인공의 갈등과 복잡한 심리를 표현하려 한다면, 영화는 또 산으로 갔을거다.


이와 더블어 '아쿠아맨'도 매력적인 영화속의 캐랙터와 더불어서 새로운 재미를 이끌기 위한 포석으로서의 역활을 잘 해 놓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화속의 캐릭터 중에 '메라'공주는 다음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캐릭터이다. 이는 `아이언맨`의 `페퍼 포츠`의 역활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독자적인 히어로 영화로 만들어져도 멋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쿠키 영상이 있는데, '아쿠아맨'의 적으로 떠오른 '블랙 만타'와 '신' 박사의 궁합이 궁궁하다. 그러나, '블랙 만타'만으로는 적의 역량은 다소 부족해 보인다.

이를 어떻게 풀어갈지 다음 영화에 대해서 기대해 . 


Posted by 행복상자

최근에 Microsoft에서 주최했던, AI 컨포런스에 다녀오고 나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 이 사람에 대해서, 지난 몇년 동안 많은 매스미디어에 노출이 되었지만, 그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다. 단지 인도 출신의 성공한 개발자라는 생각할 뿐이었다.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다른 관점에서 그에 대해서 바라보게 되었다.

이전에 내가 알고 있었던 얇팍한 지식으로 알고있던 그는 슈퍼 히어로와 같았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위기에 빠진 마이크로소프트를 구해내었던 초인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과 그가 좋아하던 것을 알게되면서, 미디어에서 볼수 없었던 순전히 인간적인 면모로부터 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오래전인것 같다. 내가 처음 Programing을 배웠던 그 때에는,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가장 유명했던 개발자였다. 물론 Norton Utilities를 만들었던 "피터 노턴"도 인상 깊었지만, 이 두 사람 만큼 만은 아니었다.


그중에서 빌게이츠가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개인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단연 독보적인 회사였고, 서버 영역까지 확장에 확장을 하고 있었다. 네트워크와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가 찾아 오기도 하였지만, 특유의 저력과 집중력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던 도전자의 모습을 가졌었다.  


그런데 어느날 "빌게이츠"가 CEO에서 물러나고, 그와 같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과 사업 동참하였던, "스티브 발머"가 회사 경영을 맡고나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자들에게 밀려 한단계씩 아래로 추락하던 참이었다. 이때 등장했던 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세번째 CEO인 "사티아 나델라" 였다.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에서 태어난 개발자 출신의 이민자라는 사실만이 내가 아는 그에 대한 전부였기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내가 이터넷을 검색하다 찾아본 "히트 리프레시"는 그의 부모와 그리고 아내와 자녀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 책은 어떤 의미로는 그의 "리더십"에 대해서 말하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빌게이츠"는 서문에

 미래에는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는 1992년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였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혁명을 일으킨 주역이었으며 유일무이한 성공을 거둔 회사였지만, 관료주의와 사내정치로 추락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2014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가 된 그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혁신을 가로 막는 장벽을 제거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당시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전에 가졌던 "개발회사"의 이미지는 없어지고 IBM과 같은 비즈니스 또는 컨설팅회사 같이 세련된 비즈니스 회사의 이미지가 강한 회사었다. (나의 느낌일지 모르지만...)


그의 리더십은 "공감능력"에서 출발했지만, 처음부터 공감능력을 충분히 갖춘 사람은 아니었다. 그의 입사 면접에서 한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만약 아이가 거리에 누워서 울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겁니까?" 라는 질문이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는 911을 부를 겁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적절한 대답은 아니었다.

질문자에게 "당신은 공감능력이 부족합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던 그였다.

그 이후에 여러가지 일들 로부터 그에게 부족했던 "공감능력"을 키우면서, 리더로서의 자질도 키울수가 있었다.   


그는 이렇게 책에서 이야기 한다.

"나는 공감 능력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이 이끄는 구성원들의 자신감을 키우기 때문이다."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인공지능과 혼합현실 그리고, 클라우드와 양자 컴퓨팅등 새로운 기술들로 인해 인간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고, 어떠한 윤리와 도적적인 기준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각계각층에서 광범위한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아직 구체적이지 않은 도입을 위한 준비 단계라는 이야기이다.)


그의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산스크리트어 학자였는데,  어려서부터 강압적이던 다른 부모들과는 달리 자유로웠던 유년시절을 보냈었다. 그는 크라켓을 좋아하고,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였었다. 그는 인도 공과 대학교 입학시험에 낙방하고, 마니팔 공과대학교 전기공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전기공학을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좋아하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그의 꿈을 이루게 된다.


내가 바라본 바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EO인 그는 여러가지 다른 변화된 모습으로 조직과 개발자들에게 나타났는데, 그중에 가장 커다란 변화는 다음의 2가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지난 35년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관점과 패러다임의 변화는 어떤 한사람이 시작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첫째로 기술 리더로서의 기술 지향적인 개발사의 이미지 변화였다.  윈도우즈 중심에서서 클라우드 퍼스트와 모바일 퍼스트 정책을 펴면서, Azure를 통해 Cloud의 주도권을 찾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은 AWS에 뒤진 2위 업체이지만, 지난 몇년간의 성장과 발전은 정말 눈부시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올렸는데, 연간 1000억불의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7월에 발표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오픈소스에 대한 무한 사랑이다. 바라보는 이들이 거북할 정도록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전에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바라보는 관점과는 완전히 달라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사티아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를 사랑한다"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 오픈소스 공유사이트인 Github를 75억달라에 인수하기로 하였는데, Github상의 오픈소스 기여자가 가장많은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Posted by 행복상자

지난주 11월 7일에 다녀왔던 또 하나의 AI 컨퍼러스는 'Microsoft'에서 준비했다.

얼마전부터 AI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통에, 자연스럽게 Google, AWS, Microsoft에서 준비한 행사에 참석하에 되었다. 매주 사무실을 벋어나, 컨퍼런스에 간다고 하니, '또'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래도 배우겠다고 하는데, 이런것이 다 회사에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건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신청을 하였다.


서울 홍제동쪽에 있는 '힐튼 그렌트 호텔'에서 오전 9시 부터 10시까지 참가 확인후에 행사장에 입장을 할수 있었는데, 지난 Google 행사와는 다른 점은 사전신청 확인도 하지만, 현장 신청도 진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의 조금 외곽진 호텔이지만, 주차장을 무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간 나로서는 편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여러가지 체험관과 부스들이 보인다.


아직 행사시작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홀로렌즈 체험관에서 홀로렌즈를 시연해 보기로 하였다.

데모 동영상이나, youtube에서는 보기는 하였지만, 사용해 보는 것은 처음인데, 안경을 쓴 체로 실제 사물을 보면서 이용하는 부분은 좋았으나, 눈에 상을 맺히도록 맞추는 것은 위 아래로 조정을 몇 차례 하고나서야 가능한 부분은 향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사용은 마치 몇 해전에 유행했던, 3D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3D안경을 착공한것과 같이 홀로렌즈 고글을 사용하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화면을 손으로 조정할 수 있는 모션 인식기능은 앞에서 이야기한 단점을 만회할 만 하다.

 



행사장에 입장을 하였다. 행사장은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잎장해 있었다.



사실, 가장 이 행사에서 보고 싶은 것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의 키노트였다.

그리고, Microsoft에서 준비하고 있는 AI와 같이 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고 싶었다.





오전의 키노트에서는 AI로 모든 기업이 옮겨가게 되고, 이를 위해서 보안과 AI윤리에 대해서 '사티아 나데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이야기 했다. (동영상 링크)


오후 세션은 실제 응용사례들과 어떻게 AI를 알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제조, 금융등에서 비즈니스에 AI활용에 대해 설명하는 "비즈니스 세션"이 같이 열렸는데, 나는 "기술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뵙는 김영욱님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머신러닝에 대해서 알게 된 시간이었다.

이분이 오래전 대리일때 부터, 데모와 강의를 보곤 하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니, 반가왔습니다.


이날 내가 머신러닝에 대해서 기억나는 것은 아래 3가지인데, 최근 다녀온 컨퍼런스에서 공통적인 내용 들인데, 앞으로 공부한 것들이 될것 같다. 

1. Jupyter Notebook

2. AutoML

3. Tensflow

3. Python


워낙 내가 이 분야에 문외한이다 보니, Jupyter을 머신러닝을 위해서 Amazon이 만들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가,  오늘에서 아닌것을 알았다. 정말 공부해야 겠다.

Posted by 행복상자

지난 10월 25일에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던 Google Cloud Summit에 다녀왔다. 간만에 Blog를 정리하면서 다녀온 소감을 짦게나마 정리했다.


회사에서도 Google과의 협력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도 나오고, Google에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Summit 행사라고 해서 꼭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른 아침에 8시 15분경에 코엑스에 도착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참가 등록을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팀과의 코엑스 나들이어서 나를 기대를 가지고 참관에 동참하였는데, IT업게는 정발 좋다. 이곳 저곳에서 아는 얼굴들이 보인다. 이제 다들 나와 더불어서 나이가 적지 않은데도 열심이다. 



나는 보통 Summit 또는 세미나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면, 가장 중요한 순서는 "키노트(keynote)"라고 생각한다.

가장 그 행사에 대해서 축약적이지만 확실한 비젼과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장 중요한 발표자가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하신 분들중에는 안면 있으신 분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소개해 주는 모습을 보니, 새로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발표하신 분들중에는 안면 있으신 분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소개해 주는 


구글의 인프라와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한 인프라 환경에 대해서는 이전에 많이 이야기 들어왔던 것이라 사실 이날 기대를 품고 참석하게된 이유는 "AI"라는 시대의 도전앞에서 어떻게 걸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IT 거인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였다. 아니, 이건 너무 거창하고 그냥 "AI", "머신러닝", "딥 러닝"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다.


일단, 머신러닝과 관련된 세션들만 들었는데, 알아야 할 것 들에 대한 리스트만 잔득 들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래는 살펴볼 리스트이다.

1. TenserFlow

2. AutoML

3. Jupyter Notebook

...

그리고, python과 R



    

Posted by 행복상자
2015.11.28 08:52

라즈베리 파이 설치 좋아하는 것/Hardware2015.11.28 08:52

오늘은 토요일.

예외없이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오랜 기간 등안 익숙해진 습관이 이제는 관성적으로 주말에도 지속이 된다.

 

무엇을 할까?

 

지난 11월 11일에 AilExpress에서 구매한 3인치짜리 TFT-LCD가 어제 도착하였다.

그래 오늘 아침을 그동안 못 만져 보았던, "Raspberry Pi를 가지고 놀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Package들을 업데이트 & 업그레이드하는데 8GB짜리 SD카드가 용량이

모자라 File System일 깨져 버렸다.

 

복구할까? 새로 설치 할까?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시간이 적게드는(?) 새로 설치로 방향을 잡았다.

 

그런데...

 

아차, 설치 방법을 잊어버렸다.

→ 물론 respberrypi.org에 모두 올려져 있다. 또는 국내 라즈베리 파이 커뮤니티인 "산딸기 마을"에 가보면

   자세한 설치내용과 응용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수 있다.  

 

[설치 시작]

1. "라즈베리 파이" 홈페이지로 이동

- www.respberrypi.org

 

 

 

2. 웹사이트 상단의 Download 메뉴를 클릭하거나, 브라우져의 주소창에 다음을 입력하고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 로 이동한다.

  

3. 화면 상단에 "NOOBS"와 "RASPBIAN" 두개의 기본 설치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NOOBS를 설치하도록 하겠다. (설치가 간단하다)

 

 

4. NOOBS를 클릭해서 이동하였다면, Download Zip을 클릭하여, 이미지 파이을 다운받도록 한다.

   필요한 설치 방법은 NOOBS setup   에 나와있다. (다운로드 하는동안 잠시 다녀오는 것도 좋다.) 

 

5. 윈도우와 맥/리눅스 버전으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윈도즈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한다.

   SD 카드는 보통 8GB 이상이 좋은데, NOOBS로 설정하는 것이 쉬운 것은 위에서 받은 파일을 Format이 된

   SD 카드로 복사해 주면된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NOOBS download → 압축을 푼다. → Format된 SD카드로 복사. 

        

 

6. 이제 라즈베리 파이에 SD카드를 삽입하고, 잠시 기다리면 설치할 OS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Rasbian을 선택 하고 상단의 Install 버튼을 마우스로 실행시키면 설치가 진행된다.


7. 설치와 부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면, GUI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지난 9월에 릴리즈된 Rasbian Jessie는 바로 GUI화면을 제공하고 있는것 같다. 

   이전 버전에서는 CLI 기반에서 제공하는 설정 툴인 raspi-conig에서 기본 설정을 하였는데, 

   이 부분이 달라졌다.  아이들에게는 배우기 쉬운 친화적인 방식이거라 생각된다.



이전보다는 약간 달라진 GUI이지만 좀 더 사용하기 쉽고, 접근성도 용이하다.

아직 라즈베리 파이에 언어 설정과 무선랜 설정이 안되어 있다. 이는 다음 기회에 정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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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09.10.01 06:18

Introduction HTML 5 좋아하는 것/Google2009.10.01 06:18

어제 우연히 Google Code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새로운 세미나 동영상이 몇개가 어제 날짜로 추가되었다. 이 동영상은 그 중에 하나로 "Introduction HTML 5"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었다.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HTML 5애 대해서 소개되고 있고, 관심이있는 주제라 나름 열심이 보았다.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은 내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써야 한다고 고집하지는 않는다. HTML 5는 HTML 4가 발표되고 사용된지 10년이 지난 후에 나온 것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기술은 아니고, 이미 사용되고 있는 기술들이다. 단지 이는 기존 기술들을 좀도 표준화하고 정규화 함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일 서로 다른 브라우져에서 동일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새로운 기술 또는 표준이 온전히 쓰이기 위해서는 양보와 타협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브라우져 개발사 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술과 스펙을 표준으로 삼기위해 보이지 않는 싸움이 계속되기 있기 때문이다.

이 비디오는 한국어 자막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을 수 있지만, Presentation화면과 데모 동영상을 보면 대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은 약 42분 정도로 진행되고, 최근에 제작된 동영상이라 화질과 음색이 좋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배워서, 좋은 개발자가 되자. ^^

Posted by 행복상자
요즘은 생각만큼 바쁘게 사는 것인지, 틈틈히 영화를 보고 그 때의 감흥을 되새기면서 글을 쓰는 것을 잊고 있다. 아니 실제로는 바쁜 것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몇개의 영화를 보았는데, 하나도 손을 대지 않고 지나쳐 버렸다. 지나고 보니 아쉬움만이 남는데,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 다시 글을 쓴다.

이 영화는 약 2주전에 내가 본 영화이다.
한국인 배우가 나온다고, 개봉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는데, 말을 안해도 이미 누가 나오는지는 잘 알거라 생각한다. 맞다 우리가 월드스타의 반열을 올랐다고 생각하는 배우가 몇명 있는데, 그 중의 한명인 "이병현"씨이다.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국가 대표"와 "해운대"가 흥행을 하는 시점에서, 지금 보지 않으면, 곧 상영관에서 내려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주된 이유는 한국인 배우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영화는 블록 버스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어떤 면에서는 맞을 지도 모르지만, 정체 불명의 단체와 시대에 맞지 않는 과학기술과 테크날로지는 영화를 보는데, 반감 또는 어색함을 주었지만, 영화를 즐기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영화의 구성과 시나리오를 볼때는 몇가지 반전 사항들이 있었지만, 이는 왠만큼 영화를 즐겼던 사람들에게는 식상할 만큼 반전요소들이다.

영화는 다양하고 특이한 캐릭터들을 선보이는데, "이병헌"씨의 캐릭터는 누구보다도 눈에 잘 들어온다. 이 영화는 잘 알려진 배우들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그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의 연기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그의 정제된 연기는 극에서 분위기와 인물을 잘 살려주고 있다.

영화 속에서 나오는 한국어는 역시 어색하다. 그러나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한국어의 사용이 늘어나는 것운 어느 정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가고 알려지기 때문인듯하다.

영화속에서 동양은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이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졌는데, 인물들의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일본풍의 건축물과 중국의 주방과 음식물들이 보이고, 소림사를 연상케하는 연무장의 풍경등은 나에게는 이질적이다. 그러나 외국인(서양인)의 눈으로 보면 다 똑같아 보일런 지도 모른다. 

영화는 스토리와 전체적인 진행으로 보면 적당한 흠도 있고, 무리한 측면도 있지만, 만화적이고 공상과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2시간 내내 볼만한 흥미거리들이 가득차 있다.

아마도, 차기 작품을 예고하는듯한 앤딩장면은 2편이 계획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블록버스터를 즐기는 방법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장면 장면을 즐기는 것이다. 더불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면 재미가 반감된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속편이지만, 좀더 군더거기 없고 말끔한 스토리 전개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Posted by 행복상자
미국 시간으로 지난 9월3일 (한국 시간으로 9월 4일)자로 Release 되었다. 이번에 릴리즈된 버전은 Java와 Python 버전으로 각각 제공되는데, 이는 XAPP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XMPP는 eXtensible Messaging and Presence Protocol (XMPP) 로 알려져있는 XML기반의 Real time Messaging 서비스이다.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면된다.
- Download: http://code.google.com/p/googleappengine/downloads/list

이번 1.2.5 릴리즈에 포함된것은 그동안 이슈트랙커에 올라온 신규 기능들에 요청중에 많은 사람들의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바랬던 기능이었기 때문이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새로운 API들을 이용하면, XMPP기반의 네트워크 프레임워크 상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메시지 교환이 가능해 진다. Google Talk와 Google Wave와 같은 Application 과도 마찮가지로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다.

다음 링크를 살려보면, Google App에 포함된 XMPP의 간략한 설명과 예제를 살펴볼수 있다. Java와 Python버전이 있다.

- Java: http://code.google.com/intl/ko-KR/appengine/docs/java/xmpp/
- Python: http://code.google.com/intl/ko-KR/appengine/docs/python/xmpp/

위 링크들을 따라가면, 예제를 살펴볼수 있는데, 코드와 이를 App Engine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Config에 추가할 내용들이 있는데, 이는 간단하지만,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ooglel app engine의 API들은 제약조건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예전에 Twitter의 Open API를 테스트하다 보니, 테스트 코드를 몇번 실행을 안했는데, 계속 서버에서 블록킹 되고 결과는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알고보니 트위터에서는 시간당 100개의 Request와 하루에 2000개의 Request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었다.

Quter와 제약에 대한 내요은 아래와 같다.

Each XMPP service request counts toward the XMPP API Calls quota.

Each outgoing XMPP chat message counts toward the following quotas:

  • XMPP Data Sent
  • XMPP Recipients Messaged
  • Outgoing Bandwidth (billable)

Each outgoing XMPP chat invitation counts toward the following quotas:

  • XMPP Data Sent
  • XMPP Invitations Sent
  • Outgoing Bandwidth (billable)

Each incoming XMPP message counts toward the following quotas:

  • CPU Time (billable) (50 ms/message)
  • Requests
  • Incoming Bandwidth (billable)

Computation performed in a request handler for incoming XMPP messages applies toward the same quotas as with web requests and tasks.

For more information on quotas, see Quotas, and the "Quota Details" section of the Admin Console.

In addition to quotas, the following limits apply to the use of the XMPP service:

Limit Amount
incoming message size 100 kilobytes
outgoing message size 100 kilobytes


Posted by 행복상자
이전에도 Eclipse Plugin을 Eclipse에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이이 Eclipse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아래와 간은 정보를 이용해서 원하는 버전에 적합한 Plug-in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3 (Europa):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4 (Ganymede):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5 (Galileo):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5

구글의 Plug-in은 위와 같이 Eclipse의 세가지 버전(3.3, 3.4, 3.5)을 지원한다.
이중 3.5버전인 Galileo는 최근에 구글에서 Plug-in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은 Eclipse 3.5버전에서는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어떻게 설치하고, 환경을 만드는지는 "Google App Engine Java SDK 1.2.1 Released" 의 글을 참조하면 된다. (처음 Eclipse를 사용하는  사람은 "Google App Engine SDK 설치 및 실행"를 참조)

Eclipse 3.5인 Galileo는 이전 버전들과 Plug-in 설치 방식이 약간 달라졌다.
이전 3.4 버전에서 제공 하던 방식은 플러그인을 찾는 방식이 편하지 많은 않았다. 왜냐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플러그인 이름을 실시간으로 키 입력시마다 추천해 주는 방식을 제공했는데, 네트워크에서 대기하는 시간에 대한 부담을 사용자가 가져야 했기 때문이다. 3.5 버전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개선되어 졌다.

아래는 Eclipse 3.5에 GAE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들을 캡쳐한 화면이다.

Eclipse 3.5의 Help > Install New Software... 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위 화면에서 상단 오른쪽에 있는 "Add..." 버튼을 클릭하면 창이 나타나면 아래와 같이 "Name"과 "Location"을 입력하고 "OK"버튼을 누른다. (Name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름을 넣으면 된다.)


입력한 주소(Location) 정보가 정확하면, 아래과 같이 설치 가능한 플러그인들 목록이 표시된다.
모두 설치를 할것이므로 아래처럼 모두 체크해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Next"버튼을 클릭한다.


위에서 "Next"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 정보들이 나타난다. 다시 "Next"버튼을 클릭한다.

설치할 플러그인들에 대한 Licese 정책에 동의 할 것인지를 묻는 창인데, 당연히 동의해야 한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설치가 안될테니까... ^^;;;

위에서 동의하고 "Finish"버트을 누루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진행된다.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