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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1월 7일에 다녀왔던 또 하나의 AI 컨퍼러스는 'Microsoft'에서 준비했다.

얼마전부터 AI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통에, 자연스럽게 Google, AWS, Microsoft에서 준비한 행사에 참석하에 되었다. 매주 사무실을 벋어나, 컨퍼런스에 간다고 하니, '또'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래도 배우겠다고 하는데, 이런것이 다 회사에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건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신청을 하였다.


서울 홍제동쪽에 있는 '힐튼 그렌트 호텔'에서 오전 9시 부터 10시까지 참가 확인후에 행사장에 입장을 할수 있었는데, 지난 Google 행사와는 다른 점은 사전신청 확인도 하지만, 현장 신청도 진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의 조금 외곽진 호텔이지만, 주차장을 무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간 나로서는 편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여러가지 체험관과 부스들이 보인다.


아직 행사시작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홀로렌즈 체험관에서 홀로렌즈를 시연해 보기로 하였다.

데모 동영상이나, youtube에서는 보기는 하였지만, 사용해 보는 것은 처음인데, 안경을 쓴 체로 실제 사물을 보면서 이용하는 부분은 좋았으나, 눈에 상을 맺히도록 맞추는 것은 위 아래로 조정을 몇 차례 하고나서야 가능한 부분은 향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사용은 마치 몇 해전에 유행했던, 3D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3D안경을 착공한것과 같이 홀로렌즈 고글을 사용하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화면을 손으로 조정할 수 있는 모션 인식기능은 앞에서 이야기한 단점을 만회할 만 하다.

 



행사장에 입장을 하였다. 행사장은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잎장해 있었다.



사실, 가장 이 행사에서 보고 싶은 것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의 키노트였다.

그리고, Microsoft에서 준비하고 있는 AI와 같이 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고 싶었다.





오전의 키노트에서는 AI로 모든 기업이 옮겨가게 되고, 이를 위해서 보안과 AI윤리에 대해서 '사티아 나데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이야기 했다. (동영상 링크)


오후 세션은 실제 응용사례들과 어떻게 AI를 알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제조, 금융등에서 비즈니스에 AI활용에 대해 설명하는 "비즈니스 세션"이 같이 열렸는데, 나는 "기술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뵙는 김영욱님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머신러닝에 대해서 알게 된 시간이었다.

이분이 오래전 대리일때 부터, 데모와 강의를 보곤 하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니, 반가왔습니다.


이날 내가 머신러닝에 대해서 기억나는 것은 아래 3가지인데, 최근 다녀온 컨퍼런스에서 공통적인 내용 들인데, 앞으로 공부한 것들이 될것 같다. 

1. Jupyter Notebook

2. AutoML

3. Tensflow

3. Python


워낙 내가 이 분야에 문외한이다 보니, Jupyter을 머신러닝을 위해서 Amazon이 만들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가,  오늘에서 아닌것을 알았다. 정말 공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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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18. 11. 12. 23:00

Google Cloud Summit 2018 좋아하는 것/전시회, 세미나2018. 11. 12. 23:00

지난 10월 25일에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던 Google Cloud Summit에 다녀왔다. 간만에 Blog를 정리하면서 다녀온 소감을 짦게나마 정리했다.


회사에서도 Google과의 협력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도 나오고, Google에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Summit 행사라고 해서 꼭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른 아침에 8시 15분경에 코엑스에 도착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참가 등록을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팀과의 코엑스 나들이어서 나를 기대를 가지고 참관에 동참하였는데, IT업게는 정발 좋다. 이곳 저곳에서 아는 얼굴들이 보인다. 이제 다들 나와 더불어서 나이가 적지 않은데도 열심이다. 



나는 보통 Summit 또는 세미나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면, 가장 중요한 순서는 "키노트(keynote)"라고 생각한다.

가장 그 행사에 대해서 축약적이지만 확실한 비젼과 생각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장 중요한 발표자가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하신 분들중에는 안면 있으신 분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소개해 주는 모습을 보니, 새로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발표하신 분들중에는 안면 있으신 분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소개해 주는 


구글의 인프라와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한 인프라 환경에 대해서는 이전에 많이 이야기 들어왔던 것이라 사실 이날 기대를 품고 참석하게된 이유는 "AI"라는 시대의 도전앞에서 어떻게 걸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IT 거인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였다. 아니, 이건 너무 거창하고 그냥 "AI", "머신러닝", "딥 러닝"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다.


일단, 머신러닝과 관련된 세션들만 들었는데, 알아야 할 것 들에 대한 리스트만 잔득 들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래는 살펴볼 리스트이다.

1. TenserFlow

2. AutoML

3. Jupyter Notebook

...

그리고, python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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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지난 주는 내가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한 이후로,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서 잠깐 쉴때를 제외하고는 정말로 오래 쉰 휴가였다. 거의 10일 가량을 쉬었으니 말이다. 사실 휴가라는 것은 나에게는 충전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충분히 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몸이 피로해지는 계획은 잘 세우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여름 휴가때도 휴양지나 리조트로만 다니게 된다. 수영을 즐기거나, 쉬면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듣기도 한다. 이러한 패턴은 아직까지 결코 바뀌지 않고 유지 되고 있다.
이번 휴가에도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기는 하였지만, 여러 곳을 다니지 않고 몇가지 찾기 쉬운 곳을 찾아 다녔다.

그중에서,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데, 바로 빛의 신비전이다.
국립 과학관은 서울에서 자란 나로서는 무척 흥미로운 장소이다. 어렸을 때 과학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많았었는데, 방학이 되면 친구들이랑 같이 국립 과학관을 찾아 다녀오고는 했다. 그 때마다 무척 상기되고 경이로운 표정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 참관기를 이야기 해주곤 했는데, 그 곳에 설치되어 있는 과학적 기구들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천체 별자리를 인공적으로 볼 수 있는 돔 형태의 방이었다.
불이 꺼지고, 영상이 돔 형태의 스크린에 쏘아지면, 정말 내가 아는 모든 별자리와 쏟아 질것만 같은 별들은 환상 그 자체였었다.

내 어릴 적의 추억의 장소, 그 곳에서 이번에 빛의 신비전이 열렸다.
빛의 신비전을 보면 국립 과학관도 공짜로 볼 수 있는데, 내가 갔던 날은 아쉽게도 국립과학관은 휴관이었다. 공휴일 다음날을 휴관이라는 이유였다. (우리가 찾아 간 날은 크리스마스 다음날 이었다.)

전시장 표를 매표소에서 구매하고 입장하였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면 2000원 할인 쿠폰이 있다. 아쉽게도 우리는 제 값 다 지불하고 들어갔다. 미리 알았으면, 좋으련만... 아쉽다.

전시장을 1층과 2층에 빌을 이용한 갖가지 도구들과 작품들이 있다. 이를 위해서 설명해 주는 아르바이트 생들이 있는데, 깔끔하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전문적인 나리에이션 모델들 이었으면 좋겠지만, 일반적인 대학생들이 설명을 해준다.

2층에서 매 시간만다. 약 20~30분정도 마술쇼를 보여준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순서이므로 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대략 5분 전에 가사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경품을 받을수 있는 행운이 있을 것이다.

빛의 신비전이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전시회 장이 좁고 전시물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러가지 신기한 도구와 장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거라 생각한다. 어른이 나도 몇 몇은 무척 흥미로왔으니 말이다.

나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아직도 빛과 별이 즐겁고 좋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 볼수도 있고, 어렸을 때의 감흥을 잠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밤의 별을 10개 이상 동시에 볼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잠시나마, 동심을 찾을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여서 즐거웠다.
마술의 트릭을 알아버린 어른의 마음은 호기심을 채워서 즐거울까? 아니면 흥미를 잃어 버릴까?
이역시 나이가 주는 슬픈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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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지난 목요일은 신도림역 테크노 마트에서 열렸던 Web Application Conference 2008에 다녀왔다. 작년도에는 참가하지 못하였다가 이 번에는 참가하기 위해서 몇가진 개인 적인 장애를 넘어서 참가하였다.

아침에 집을 나섰을 때는, 비가 내리지는 않았는데, 신도림역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8시경에 전철을 탄적을 별로 없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아서, 아니 비가 오기 때문인지 지하철리 연착되고 있는 중이었다.

신도림 역에서는 제법 비가 오기 시작하였는데, 행사장은 전철역에서 약 1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보통 컨퍼런스는 서울 강남 쪽에서 많이 열렸었는데, 조금 외진 곳에서 열리는 것이, 행사에 대한 기대를 반감 시키는 역할을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으로 올라가려했는데, 이런 10층까지만 불이 들어오고 11층은 버튼을 눌러도 불이 들오 오지 않았다.(홀 짝수 층을 나누어서 운영하였다.) 아마도 행사 때문에 몇가지 조치를 한 것 같은데, 바로 옆쪽 짝수층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11층 운행이 가능하였다.

11층에 올라가서, 사전 등로 부스에서 이름표를 받았다. 이름만 확인하고 별다른 인척사항을 묻지 않았다. 원걸, 동명이인인지 다른 회사명이 적혀있는 이름표를 받았다. 아마도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하였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별도로 작성한 책자나 소개자료들은 없었다. 이 전에 열렸던 많은 유료 행사들은 세션에 사용하는 자료들은 책자로 만들어서 배포하곤 하였는데, 요즘에 열리는 행사들은 책자를 배포하는 것을 보기가 힘들다. 무료행사여서 그렇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유료행사인데, 좀 아쉽다. 만약 책자를 나누어 준다면, 다음 세션들에 대한 내용을 미리 흩어 볼 수 있을 텐데, 제목만 가지고는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약 15분 정도 늦게 도착하였지만, 행사는 정시에 시작한 듯하였다. 웹 Front-end관련된 세션을 들었는데, 웹 개발시에 성능 향상에 대한 14가지 테크닉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 중었다. 나름 세션을 잘 준비하였는지, 눈이 잘 들어왔고 내용도 꼭 한번쯤은 생각해 봄 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나중에 팀 내의 개발자들과 공유할 만한 사항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세션도 들음직하였다. 나름 잘 만들어진 내용들과 Content들은 이런 부분들에도 열심있고 또 공부할 많은 것들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세션 시작전에, "리치웹을 이용한 매쉬업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세션이 있었는데, 주로 말발로 때우려는 것이 역력하였다. 전날 PC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하다가 PC를 날려다는 이야기와 밤 늦게까지 술을 마셔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돈 내고 온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PC를 날려서 술 먹었는지, 술먹고 PC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하다 PC를 날려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전 반적으로 너무 성의 없는 세션이었다. 많은 데모와 예제를 보여준다면 쉽게 이야기하는 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을 테데, 솔직히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 세션이었다. 하지만 다음 번에는 좀더 성의 있는 세미나가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는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내용들로 진행된 컨퍼런스였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은 것들을 주었지만, 아쉬움도 많은 행사였다. 세션을 맡은 강사들의 PC가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지 않아서 준비한 데보를 볼 수 없었고, 또 진행 전에 테스트 할 시간들도 많이 부족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개발자들의 열정과 보이지 않은 곳에서 준비를 위해 수고한 손길들의 노력이 가치있게 빛나는 컨퍼런스 였다.

오후에도 여러 세션이 있었지만, 오전의 그것보다는 그리 나았다고 볼 수는 없었다.
조엘 온 소프트의 저자인 조엘 스폴스키가 나와서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지만, 사실 동시 통역없이 그렇게 빨리 이야기하는 것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 과연 몇명이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유명한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좋았지만, 결단코 기대한 만큼을 사람들이 얻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가 한 이야기 중에 1등과 2등이하와의 차이점 중에 하나는 재미를 줄 수 있느냐? 라는 것인데, 많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음에 올때는 조금만 천천히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오후에는 이전에 같이 일했던 소프트 뱅크 랩의 류한석 소장을 잠시 만났다. 사실 뭐라고 부를지는 모르겠다. 같은 회사에서 일할 때와는 직함이 달라졌으니까..
신규 웹서비스의 심사와 사회를 보기 위해 왔다고 한다. 나중에 소개때 사진 몇 컷을 말 안하고 찍었다.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과 좋은 경험들이 있었다. 내가 불만을 이야기 하지만 사실 불만만 이야기 하고 싶을 생각을 없다. 누군가가 내 글을 보고서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조금만 더 배려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글을 이 글을 쓴다.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여러가지를 나눈다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없다고 본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을 뿐 더러, 그렇다고 나쁜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이전에 MS에서 열었던 Tech-Ed행사에 매년 참가하였었다. 아직도 미국에서는 매년 열리지만 한국은 몇년전에 없어졌다. 매년 진행하는 행사는 질이 떨어지고 나중에는 3일 하던 핻사도 2일로 줄이더니 결국의 개발자의 호응이 떨어짐과 동시에 한국에서는 사라져 버렸다.
나는 그 것을 보면서 정말 많은 아쉬움을 가졌었다. 내돈과 시간을 들여서 매년 참석하였지만 참석하면서 어떤 세션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주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돈의 아까움이 아니라 내가 기대했던 기대치를 채워주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그 행사가 사라지기를 바랬던 것은 아니었다. 우리에게는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신규 웹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각 팀의 설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팀이 소개를 하고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나와 전에 같은 팀에서 일하던 지인의 사진이다. 웹 서비스 경진 대회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열심히 자신들의 웹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경진 대회의 심사위원들의 모습들이 스크린을 통해서 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어서, 심사위원 소개할 때를 빼 놓고는 뒷 보습만 보았다.




자원 봉사자들의 소개와 인사하는 모습


1등상을 시상하는 모습인데, 초점이 잘 안맞았다.



그 행사에 참석해서 보았던 사진을 몇장 올렸는데, 행사의 후반부에 찍은 것들이 대분이다.
사진기를 가져갔지만 점심을 먹고나서야 사진기를 가져간 것을 인지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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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