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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에서 제공하는 코드를 이용하여, 몇가지를 테스트를 하였다.
Spring MVC를 이용하여, Sample코드를 작성해보았는데,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다.
Springframework에서 제공하고 있는, MOC테스트도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Controller에서 log를 찍어 보아도,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꼭 View에서 값을 표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래의 코드는 Controller의 코드로, 현재 시간을 String형으로 View에 전달되는 코드이다.
public ModelAndView handleRequest(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ServletException, IOException {
        String now = (new Date()).toString();
        logger.info("Returning hello view with " + now);
        System.out.println("Returning hello view with..2 " + now);
        return new ModelAndView("/WEB-INF/jsp/hello.jsp", "now", now);
    }

View(hello.jsp)의 코드는 아래와 같다. JSTL과 EL을 이용해서, Controller에서 전달한 값을 찍어주는 코드이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값(현재 시간) 대신 "${now}" 라고 화면에 찍어준다.
<%@ include file="/WEB-INF/jsp/include.jsp" %>
<html>
  <head><title>Hello :: Spring Application</title></head>
  <body>
    <h1>Hello - Spring Application</h1>
    <p>Greetings, it is now <c:out value="${now}"/></p>
  </body>
</html>

위의 코드를 테스트 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JSTL의 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떤식으로 전달되는 값을 테스트 할지는 생각하기 쉽지 않고, 에러 메시지도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값의 전달에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다음과 같은 코드를 넣어 보았다.

<%@ include file="/WEB-INF/jsp/include.jsp" %>
<html>
  <head><title>Hello :: Spring Application</title></head>
  <body>
  <%
       out.println(request.getAttribute("now"));
  %>

    <h1>Hello - Spring Application</h1>
    <p>Greetings, it is now <c:out value="${now}"/></p>
  </body>
</html>

위와 같이 했을 때, 임시로 넣어준 테스트 코드인 "request.getAttribute("new"))" 는 정상적으로 Controller에서 전달한 값들이 표시해 주었다. 이제 문제는 JSTL과 EL의 문제인데,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JSTL의 문제는 아니고, EL의 문제인데,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자바 코드는 전혀없기 때문데, 결국 시스템의 설정을 건드려 주어야 한다.

그래서, googling과 이전에 사서 보곤했던 "Head first"시리즈로 나왔던 "Server & JSP"책을 찾아보았다.
결국 답을 찾았는데, 답은 web.xml의 설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아래는 처음에 web.xml에 설정했던 것이다.
<web-app xmlns="http://java.sun.com/xml/ns/javaee" version="2.5">

위의 것을 아래과 같이 설정을 변경하였더니, EL이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다.
<web-app version="2.4"
         xmlns="http://java.sun.com/xml/ns/j2ee"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si:schemaLocation="http://java.sun.com/xml/ns/j2ee
         http://java.sun.com/xml/ns/j2ee/web-app_2_4.xsd" >

현재 Servlet versing 2.5가 최신의 것인데, 위에서는 2.4버전으로 설정한 것을 예로 보여주고 있다. 만약 2.5 버전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의 것을 사용하면 된다.

<web-app
  xmlns:web="http://java.sun.com/xml/ns/javaee/web-app_2_5.xsd"
  xsi:schemaLocation="http://java.sun.com/xml/ns/javaee http://java.sun.com/xml/ns/javaee/web-app_2_5.xsd"
  id="WebApp_ID" version="2.5">


Goolge App Engine은 JSTL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JSTL을 지원하기 위해서, "jstl.jar"과 "standard.jar" 파일을 Class path에 포함 시킬 필요는 없다.

위와 같이 web.xml의 설정을 변경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볼수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Posted by 행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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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vin 2009.06.06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DD는 그냥 쓰던것 복사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예전에 web.xml 뼈대부분만 그냥 복사해서 썼다가
    같은 현상으로 좀 짜증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도 그덕에 해결방법을 아주 다양하게 알게 됐죠.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포스트에 언급하신 namespace와 schema를 제대로 설정하는것인거 같구요.

    다른 방법으로는 jsp 파일에
    <%@page isELIgnored="false" %>
    를 추가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너무 삽질 같구요...ㅡ_ㅡ;
    (XML 스타일이면
    <jsp:directive.page isELIgnored="false" />)

    아니면 DD안에
    <jsp-config>
    <jsp-property-group>
    <url-pattern>*.jsp</url-pattern>
    <el-ignored>false</el-ignored>
    </jsp-property-group>
    </jsp-config>
    이렇게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구요.
    근데 이럴바에는 역시 namespace와 schema 설정을 해주는게 훨씬 좋겠죠.

    뭐 요즘이야 Eclipse와 M2Eclipse를 써서 web-app plug-in이 알아서
    DD를 생성해 주니 저런 문제 생길일은 별로 없지만,
    저런건 한번 설정해서 쓰면 크게 신경 안쓰는 부분이라서,
    이전에 쓰던 파일 한번 잘못 복사했다가
    "뭐야? 왜 전에 잘 되던게 안되지?" 하는식으로 골칫거리를 낳기 쉬운거 같습니다.

  2. 행복상자 2009.06.0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자세히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사실 Google App Engine의 Eclipse Plugin이 만들어 주는 Web.xml이 너무나 심플해서 생겨난 문제 였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Eclipse에서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다른 Plugin은 별 문제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확인할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제대로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vin 2009.06.09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별말씀을요.
      게을러서 제가 포스팅 하긴 힘들고,
      다른분이 좋은글 써놓은것에 정보 공유 차원에서
      몇마디 한건데요. 사실 묻어가기죠...ㅡ_ㅡ;;;

      그나저나 Google App Engine Eclipse Plugin은
      써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게 또 그렇게
      심플하게 생성하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 해봤지만,
      저도 Google App Engine에 관심이 있어서
      조만간 사용해 볼까 했는데,
      알려주신덕에 plugin이 생성한 web.xml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모면했네요.

      역시 정보는 다른이와 나누면 더 크게 돌아오는군요...^^

    • 행복상자 2009.06.1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evin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더군요. 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강신 2011.05.2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SpringMVC의 ViewResolver는 어떤걸 사용하셨나요??

  4. 강신 2011.05.2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SpringMVC의 ViewResolver는 어떤걸 사용하셨나요??

  5. 강신 2011.05.2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SpringMVC의 ViewResolver는 어떤걸 사용하셨나요??

지난주에 Google App Engine SDK가 새로 Release되었다.
이번 Release는 Java 언어를 지원하고, 처음 제공되는 Release로 많은 버그들이 수정되었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기 위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추가 및 변경된 주요 기능은 아래과 같다.

- Support for unindexed datastore properties of arbitrary types
- Embedded UTF-8 characters in JSPs now render correctly
- Increase in response size limit from 1MB to 10MB
- Support for Thread.setContextLoader()

전체적인 수정된 항목들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서 알수 있다.

위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재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을 사용하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는 최종 버전으로 제공되기에는 개발자들의 시행 착오를 필요로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해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이렇게 빨리 버그들의 수정과 기능의 변경들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SDK를 이용하여 개발하고 있다면, 위의 세부 내용들을 한번씩 살펴보는 것도 시행착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생각보다 많은 버그들은 아니므로, 한 시간 정도 투자하면 모든 것들을 살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새로 제공되는 SDK는 구글에서 여기에서 다운을 받아서 설치 할수있다.
그러나 Eclipse의 plugin을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더 간단하므로, 여기서는 이를 이용하여 설치 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알아보겠다.

Eclipse의 Software Updates and Add-ons 창을 열어서, 새로운 Plugin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App Engine을 위한 Plugin과 SDK를 쉽게 찾을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이 선택을 하고 우측 tkd에 있는 "install..."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를 진행하면 된다.
이어서 아래의 화면이 나오는데, "NEXT" 버튼을 이용하여 다음 단계로 이동하면 된다.
  
위 화면에 이어서, 라이센스에 동의하는 화면에서 사용자가 동의하면 설치가 진행하게 된다.
설치가 마쳐지면, Eclipse를 다시 시작하면, SDK의 Update 작업은 끝나게 된다. 이미 Eclipse를 사용하고 있는 개발자라면 이는 매운 간단한 작업이 될 것이다.



자 여기가 끝이 아니다, 한거지 더 해야 할 작업이 있다.
지금까지는  SDK를 새로 설치한 것이 아니라, 단지 기존의 것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였을 뿐ㅇ이다.  Eclipse에서 이것이 자동으로 설정들이 변경되고, 등록되었으면 좋겠지만, Google에서는 그렇게 제공하지 않고 기존에 설치했던 SDK를 제거하였기 때문에, 기존에 잘 동작하던 프로젝트의 클래스들 마져 Build Error가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다. (사실 이부분은 나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Java Build Path"의 설정을 수정해 주면 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기존의 것을 참조하고 있던 것을 새로 설치한 SDK의 Path로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먼저, Eclipse에서 "Alt + Enter"키를 눌러서 아래의 화면을 호출하거나, Eclipse의 window 메뉴의 서브 메뉴인 Preferences 메뉴를 마우스를 클릭하여 아래의 창을 띄운다. 그리고, 왼쪽의 메뉴 트리에서 "Java Build Path"를 클릭하고 "Libraries"템을 클릭한다. (아래 그림 참조)


Google SDK의 새버전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위 화면의 오른쪽 리스트 창에서 "App Engine SDK..." 항목을 선택하고 오른쪽에 있는 "Edit"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새로 설치되어 있는 "1.2.1" 버전으로 설정을 변경하고 "OK"버튼을 눌러주면 설정이 모두 끝마치게 된다.

위와 같이 Build Path의 변경이 마쳐지면, Eclipse는 정상적으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동작하게 될것이다.
자, 이제부터 즐거운 프로그래밍 시작이다.

Posted by 행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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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06:48

Google App Engine Java Overview 좋아하는 것/Google2009. 5. 18. 06:48

Google App Engine에 Java버전 SDK를 다운받고, Springframework을 이용하여, 간단한 MVC모듈을 이용하여 테스트해보고, Google 서버로 테스트해보고 그동안 아무로 작업을 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있었기도 하고, 그리고 주말을 제외하면 나만의 관심사들을 깊이 있게 공부하기에는 시간들이 부족하기도 하고, 음.. 변명거릴 찾으려니, 구차하기까지 하다.

오늘은 잠시 스타벅스에 들러서, 잠시 "Google App Engine Java"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살펴보고 있는 자료를 간략하게 나마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 자료를 참고함.
 
 
App Engine Jave Overview
    - Java 표준 기술
        : Java의 표준 기술들로 web applicaions을 개발하고, 이를 구글의 확장성 있는 Infrastucture위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함.
        : 이를 위해서 Java은 Java 6 JVM환경과 Java Servlets interface, 그리고 표준 Interface를 통해 
          App Engine의 확장가능한 Datastore와 Serviece에 제공한다.
            .JDO, JPA, JavaMail 그리고 JCache 등
   
    - Google Plugin for Eclipse
        : Eclipse를 통해서 제공되는 Plugin은 개발을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디버그를 도와준다.
        : 이는 Google Web Toolkit을 통해 Cross plotform에서 개발을 용이하도록 도와준다. 
        : 다음 the Java Getting Started Guide 를 통해서 Google App Engine에서 소개 자료를 찾아 볼수 있다.
 
    - The Java Runtime Environment
        : App Engine은 Java 5 JVM상에서 Appliction을 동작시킨다.
        : App Engine SKD는 Java 5와 그 이상의 버전을 지원한다.
        : App Engine 은 Web Application을 위해서 Java Servlet 표준을 사용한다.
            . Java Server Pages, static files and data files 그리고 web.xml과 같은 설정 파일이 
              Standard WAR 디렉토리 구조 안에정의됨.
        : JVM은 보안적인 측명에서 별도로 Appliaciond의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분리되어 동작한다.
        : 제약사항으로 App은 Threads를 생성학나 local file system에 데이터를 쓰거나,
          임의로 네트워크 커넥션을 만들수 없다.
        : 더 많은 내용들은 Servlet Environment 를 참조한다.
 
    - The Datastory, the Services and the Standard Interfaces
        : App Engine은 확장성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하는데,
            . Application들이 persistant data를 저장하고,
            . 네트워크를 통해서 리소스에 접근하고,
            . 이미지 데이터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 Datastore은 2가지 표준 자바 Standard Inteterface를 제공한다.
            . Java Data Objects (JDO) 2.3
            . Java Persistence API (JPA) 1.0
        : 위 두개의 Interface는 DataNucleus Access Platform 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져 있다.
        : App Engine은 Memcache를 제공한다. 이는 Datastrore의 Query들과 계산 결과를 캐싱해서
            전달할 있도록 한다. 
            . Java Interface는  JCache (JSR 107)을 구현하였다.
        : URL Fetch 서비스는 다른 웹의 Resource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Http/Https를 이용하는 다른 서버와 통신이 가능하다.
            .  java.net.URLConnection 를 사용한다.
        : Mail Service
            .  JavaMail Interface를 이용하여 email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음.
        : Image Service
            . Applications에서 이미지를 변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함.
            . 이미지의 크기를 변환하거나 다른 포멧으로 변환이 가능토록 함.
         : Authentication
            . Google Account를 이용한 인증이 가능함.
            . Google Account는 사용자의 계정을 생성하거나, Sign-in할 수 있음.
            . 이미 사용자가 Google의 Account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Application에 사용할 수 있음.
            
    - Sheduled Tasks
        : Application은 특정한 주기로 Task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실행할 수 있다.
        : 이는 Unix와 Linux의 Cron Jobs와 유사한다. 다음의 Cron Jobs 를 참조.
    - Java Tools
        : App Engine Java SDK는 몇가지 툴을 포함하고 있다.
            . Test Application
            . Uploading the Application files
            . Downloading log data
            . Apache Ant
            . Google Web Toolkit (GWT)
        : Development server
            . Local에서 application의 개발과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도와줌
            . Server는 App Engine의 Data store와 service 그리고 Sandbox를 시뮬레이션을 도와준다.
            . 개발 서버는 data store의 인덱스와 쿼리를 Application에서 테스트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AppCfg
            . 이 툴은 Command-line인터페이를 제고하여 application을 Google App Engine에서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 Application을 Upload하고 index의 구성를 수정하고, Application의 로그를 다운로드 해준기도 한다.
            . 세부 내용은 다음의 "AppCfg"의 내용을 참고한다.
 
간단하게 읽는다는 것이 정리를 하게되니 쉽지가 않다.
하지만 정리하진 않은면, 기억에서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Posted by 행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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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니고, 많은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주식을 공부하기 위해서 이러 저러한 책은 섭렵하고, 연구하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그런내 내가 이책은 보게된 것은, 지난해 가을경,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로 인하여 세계 경제가 긴장 상태에 놓였을때, 김정현 책임이 우연히 나에게 언급하게 된 것이 계기 였다. 이전에도 "시골의사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보려고, 나의 읽을 책 목록에는 넣었지만, 읽지 못하고 지나쳐 버려서 한층 관심이 생겼다.

그때 나의 관심을 끌도록 만들어준 이야기 하나는 주식 투자를 위해서 투자자들의 돈을 끝어드리는 방법에 대한 예 였는데, 투자자들이 의심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즉 100%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고, 이를 이용하여 투자할 사람들을 찾는 방법이었다. 사람들에게 주식이 오르고 떨어질 거라는 예측을 연속해서 증명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을 것이다.
먼저 2000명에게 어느날의 주식시장의 동향이 어떨거라는 메일을 보내는데, 1000명에게는 오른다고 보내고, 나머지 1000명은 떨어진다고 보낸다. 이들은 서로를 모르고 개별적으로 받은 메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예측이 맞은 1000명중 500명에게는 또 어떤 주식이 오른다고 보내고, 나머지 500명은 떨어질 거라고 보낸다. 이런 식으로 수차례를 예측한 결과가 맞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보내다 보면, 한번도 틀리지 않고 예측이 모두 맞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들은 또한 앞으로도 계속 예측이 100% 맞을 거라는 믿을을 갖게 될것이다. 이때 이들에게 투자를 유도하고, 투자자들은 확신가운데 자신의 돈을 기꺼이 푼다는 이야기였다. 

위의 예를 김정현 책임에게 듣고는 갑자기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고, 올초에 책을 사사는 회사에서 하루에 몇장씩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최근에 1권을 모두 보게 되었다.

책은 내가 생각했던 주식투자를 위한 지침도, 가이드 책자도 아니었다. 저자인 박경쳘씨는 주식 투자에 대해서 이렇거고, 이러니까 이래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식 투자는 성공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말리기까지 한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의 역사는 약 20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수도 없는 많은 변수들 가운데서 앞으로 이럴거라고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 하기 때문이다. 많은 분석과 연구가 있지만, 이역시도 현재의 현상에 대한 분석이지 미래를 예측하는데는 많은 불확실함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다.

책을 처음 읽으면서, 저자의 이러한 이야기는 책에 대한 나의 예상과는 많이 달랐다.
그리고 책은 주식에 대한 저자의 개인의 생각보다는 경제에 대한 많은 학설과 연구들을 참조하여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인 연구들은 독자들의 이해를 높일뿐만 아니라, 그의 이야기의 객관성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1권을 읽으면서, 책을 통해서 경제학에서 다루고 있는 많은 이론들과 돈의 흐름에 대한 연구들을 시대별로 알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의 외환위기와 미국의 서브프라임를 촉발된 현재의 위기에 대한 내용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제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고 삶에 밀접한 것임에도 무관심하게 지나칠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알아야 할 것들을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1편을 마무리 지을때 까지도 주식을 통해서 대박을 꿈꾸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손해을 볼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내가 이책에서 얻은 것들은 주식에 어떻게 투자를 할것이가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 책의 제목은 다분분히 미끼(?) 성 문구이지 않나 싶다.
경제와 자본의 흐름에 대한 오랜 역사적인 연구와 실례를 통해서, 미처 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경제 논리와 이론들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이론적인 토대가 나의 삶에서 어떤씩으로 쓰일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들이 재미 없을 것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책을 손에 들고 있어야하는 이유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서, 사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 읽지 못한 2편을 기대하고 있다. 또 어떤 식으로 나의 시야를 넓혀 줄지... 
Posted by 행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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