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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약 2년 6개월전)에 글을 쓰기는 했는데, 마무리 짓지 못했던 글인데, 요즘은 await과 async 키워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필요가 없을 수 있다. 이전에 내부에 Timer와 간단한  Queue를 만들어서  batch 작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했었다. 


(Async와 Awat 키워드를 사용하거나, Promise를 이용해서 제어하는 것이 아래 방식보다는 훌륭하다.)


Node Js를 이용하여, 개발할 경우에 싱글 쓰레드가 하나의 CPU Core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너무도 가볍게 동작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다.

I/O에 대한 Blocking 문제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주는 똘똘한 녀석이라고, 자랑스러워하였지만, Callback hell이라고 불리우는 지저분해지는 코드는 또다른 문제를 안겨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코드는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머신의 성능이 보장해주는 한도에서 가능하면 가독성이 좋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리펙토링을 꼭 해서 좀 더 중복을 없애고, 보기 좋은 짜임새 있도록 만들고는 혼자 좋아라 한다.


Node Js의 Callback 함수 호출은 굉장히 개발을 쉽게 해주기도 하지만, 중첩된 콜백과 이벤트 방식으로 인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UI가 있는 Visual Basic은 event호출에 의한 callback 함수가 UI 개발에 직관성을 높이고 코드를 분리해 줄수 있지만, 스크립트와 같은 순차적인 작업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때문에 node Js에서는 Sync함수들을 별도로 제작해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node의 file system과 관련된 라이브러리 참고: https://nodejs.org/api/fs.html)


아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non-sync 환경에서 Timer를 이용한 간단한 Queue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코드이다. 예를 들명 파일에서 라인별 데이터를 읽어 들이고, 이을 Mysql과 같은 DB에 쿼리를 실행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반대로 데이터를 읽고 이를 분석하는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var count = 10;
var queue = [];

for(var i = 0; i < 3; i++)
{
    queue.push(i+5);
}

var tid = setInterval(function() {
    if(count == 0){
     if(queue.length > 0){
            console.log("queue: " + queue.length )
          count = queue.shift();
            return;
        }

        clearInterval(tid);
    }

console.log("count " + count--);
}, 1000);


:
Posted by 행복상자
2017. 1. 30. 19:29

Gradle에서 Proxy 설정 Tip & Tips/Eclipse Tip & Tips2017. 1. 30. 19:29

최근에는 Build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Maven 보다 Gladle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신규 프로젝트의 기본 Frame을 만들고 팀원들간에 Java 프로젝트의 뼈대와 빌드환경을 구성하기에 수월하기 때문이다.


사용하고 있는 IDE에서, 나의 경우는 Eclipse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Build가 되지 않았다.

로그를 확인하니 문제는 필드를 위해 필요한 Package를 정상적으로 받지 못해서 발생한 것인데, 회사의 보안 정책으로 외부의 Package Repository 서버에 접속이 안되기 때문이다.


Gradle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3가지 방식을 통해서 HTTP Proxy 설정이 가능하다.

1) from gradle.properties in project build dir.  

    프로젝트의 빌드환경에서 "./gradle.properties"를 통한 설정 

2) from gradle.properties in gradle user home.  

    사용자 홈디렉토리 환경의  "$HOME/.gradle/gradle.properties"를 통한 설정

3) from system properties, e.g. when -Dsome.property is set on the command line. 

   명령행에서 "-Dsome.property" 설정을 통한 설정


예를 들어 설명할 방식은 "gradle.properties" 상에서 설정하는 방식이다 (위 1번과 2번)

아래는 HTTP Proxy 설정에 대한 예이다.

systemProp.http.proxyHost=www.somehost.org
systemProp.http.proxyPort=8080
systemProp.http.proxyUser=userid
systemProp.http.proxyPassword=password
systemProp.http.nonProxyHosts=*.nonproxyrepos.com|localhost


HTTPS상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 주면 된다.

systemProp.https.proxyHost=www.somehost.org
systemProp.https.proxyPort=8080
systemProp.https.proxyUser=userid
systemProp.https.proxyPassword=password
systemProp.https.nonProxyHosts=*.nonproxyrepos.com|localhost


한가지 주의할 점은 "www.somehost.org"와 같이 URL을 넣어야 하는데, "http://www.somehost.org"와 같은 형태로 넣어주면, 정상적인 결과를 얻을수 없는 점만 주의 해야 한다. 또는 IP address를 직접 넣어 주는 것이 확인하기도 수월할 것이다.

 

Proxy 설정하는 방식이 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통 linux의 셀 환경에서는 "http://www.somehost.org:8080"의 형태로 프로토콜을 pre-fix로 넣어주지만,

툴과 환경에서 요구하는 방식은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 주의해야 한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docs.gradle.org/current/userguide/build_environment.html




:
Posted by 행복상자

Azuer와 AWS의 가상화된 인스턴스에서는 잘 동작하던 코드가, 사내 또는 특별한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경우는 보안 강화를 위해 설정된 방화벽과 Proxy 서버를 통해서 외부로 나가는 Traffic의 통제를 받기 때문일 것이다.


node js의 패키지를 설치를 위해서 사용하는 NPM을 사용할 때도 Proxy의 영향을 받아서 Repository에서 다운받을 패키지 설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을때 다음과 같이 CLI상에서 명령을 실행하여 해결할 수 있다.


예로 proxy 서버의 주소가 '192.168.10.1' 이고 Port가 8080이라고 할때,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이미 npm과  nodejs가 설치 되어있는 환경에서 실행)


   npm config set proxy http://192.168.10.1:8080

   npm config set https-proxy http://192.168.10.1:8080

   npm config set strict-ssl false


가장 마지막에 있는 strict-ssl은 HTTP Strict Transport Security(HSTS)를 사용하여 항상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옵녓인데, 여기서는 False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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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16. 4. 16. 19:22

Visual Studio Code 1.0 정식 Released 공부하는 것2016. 4. 16. 19:22

지난 몇개월동안 내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Editor는 "Eclipse" 도 아니고 "Visual Studio" 도 아닌 바로 MS의 "Visual Studio Code" 라는 Editor이다. 정식으로 1.0 버전이 아닌데도, Mac, Window PC 할 것 없이 설치해서 사용해 왔다. 

"Vi"나 "Ultra Editor" 만큼 가볍고, 사용하기 좋은 Editor...는 아니지만, 사실 "Vi" 보다는 무겁고, "Ultra Editor"보다는 많이 가볍다. 

빠른 기능 개발에 따른 버전 업그레이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빠르게 진행되어 왔다. 더군다나, Edior 개발은 "Eclipse"를 개발해 왔던, 에릭 감마의 참여는 많은 부분들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어떤 부분들은 "Eclipse를 많이 닮았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특히 단축키에서 )


이전에 Visual Studio의 코드의 일부를 오픈 소스로 재단에 기부하면서, 초기 버전으로 사용 되었던 이름은 "Code" 였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설치시에 "Visual Studio Code"로 바뀌었다.  더군다나, "Node JS"와 "NPM"이 윈도우즈 설치 버전에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Node JS를 공부하기 좋았다. (디버깅 기능도 제공된다.)


이렇게 바로 어제까지도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Visual Studio Code"가 공식적으로 "1.0" 버전을 릴리즈 하게 되었다.


"Code"는 사용하기도 쉽지만 정말 가볍고, 필요한 Plug-in과 Extension들이 많이있어 사용하기가 편하고, 필요한 단축키들에 대해서 User가 직접적으로 수정하거나, 생성도 가능하다. 이번에 1.0 버전이 되면서 좋은 것은 "한글화"인데, 이전까지는 영문 버번으로만 만났었다. 

사용하는데는 영문 버전도 별로 불 편함이 없기는 하였지만, 이는 더 많은 한글화를 지원할 거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아직 "Editor"상에서의 한글 입력은 좀 불편하다. 입력시 잔상(?)이 남고, 커서의 위치도 입력하는 문자열이 중첩되는 것처럼 보여,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입력후 스페이스나 엔터키를 입력하면, 바로 정상화 되어 사용 못할 정도는 아니다.


관련된 세부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 Visual Studio Code 1.0발표 : https://code.visualstudio.com/blogs/2016/04/14/vscode-1.0

- Visual Studio Code : https://code.visualstudio.com/

- Extension Market Place :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vscode


아래는 현재 가장 인기있는 Extension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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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