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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7. 23:46

Apple iPod용 MS Seadragon 좋아하는 것2008. 12. 17. 23:46

며칠전에 ZDNet에서 보고, 기사를  스크랩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정리한다.
MS에서 해룡(Seadradon)을 공개했는데, 이를 Apple iPhone용으로 발표했다. 아마도 MS의 첫번째 iPhone용 Application이 아닌가 싶다.
ZDNet에 발표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Microsoft사의 Site에서 SeaDragon에 대한 프로젝트를 찾아 보니,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Live Labs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였다.
이곳에서 이번에 Apple iPhone용으로 개발해서 Apple App Store에 공개하였다.


실제 기사를 보고, 자료를 찾아보는 것은 이번 주였지만, 애플 스토어에 올라온 것은 1주일 전이라른 것을 위의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가 Applie용 Application을 만든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하게 된다.
단지, Apple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모바일 기기용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 지만, Adobe의 Flash에 이어서, Apple iPhone용 Silverlight를 만들어 제공하겠다고, MS가 이야기 한바 있다. 참고로 스티브 잡스는 Adobe의 제안을 Plash가 동작하기에는 무겁다는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Seadragon은 DeepZoom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 졌는데 이는 사실 Silverlight를 위한 기술이다. Silverlight를 소개하는 어떤 컨퍼런스나 세미나 또는 Webina에는 꼭 이를 이용한 데모가 소개되곤 한다.

Live Labs의 Seadragon 프로젝트를 소개한 내용을 보면, DeepZoom을 이용하여 개인들이 블로그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데,


와 같은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DeepZom Composer는 쉽게 기능을 개발 할수 있는 기능등을 제공하는 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는 여기에 있다. ( Deep Zoom Composer User Guide )

그리고 개발자 들은 Seadragon Ajax Library 를 이용하여 또한 필요한 Application 개발이 가능하다. 

아래는 Live Labs에 SeaDragon에 대한 동영상 링크이다.
 그리고 ,아래는 Youtubu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 들이다.



:
Posted by 행복상자
이번이 계획하였었던 내용으로는 마지막이다.

  - Eclipse에서 hsqldb 사용하기(1)
  - Eclipse에서 hsqldb 사용하기(2)

지난번까지 해 왔던 작업들을 정리하면, 먼저,Jave와 Eclipse 환경에서 개발하기 위해서 hasqldb.jar를 Spring Framewor의 Libray디렉토리로 부터 복사해서 Eclipse의 "lib" 디렉토리에 넣어, Eclipse와 Ant로 Build 시 사용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Ant로 빌드하기 위해서, Data Source를 Propeties로 부터 참조할 수 있도록 별도의 파일로 나누었고,이를 참조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작성하였던 "Build.xml" 파일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실행해보고, 실제로 생정한 값들이 새로 만들어진 Table에 추가되었는지를 Eclipse의 Plug-in을 통해서 확인하는 방번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다.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난 번에 만들어 놓은 배치 파일(server.bat)을 이용해서, hsqldb 서버를 실행시켜 주어야 한다.

나의 경우는 배치파일에 아래와 같이 정의 되어 있다. 물로 도스 창에서 Typing해서 실행할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이므로 배치파일로 만드는 것이 편리하다.

java -classpath ..\war\WEB-INF\lib\hsqldb.jar org.hsqldb.Server -database test

도스창이 뜨로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으면, 이제 본격 적으로 실행을 시켜 보겠다.

내가 사용하는 Eclipse버전은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sers 버전을 www.eclipse.org 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는데, 이유는 WTP(Web Tools Platform) 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먼저 Elclipse에서 Ant를 실행 시켜 보도록 하자.

Eclipse IDE 왼쪽 하단에 있는 툴바의 제일 왼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을 한다.
(아래 그림 참조)

그러면 아래와 같은 pop-up 창이  나타날 것이다. 메뉴 항목중에 Ant를 찾아서 클릭을 해줌면 Ant의 View 윈도우가 나타난다.


만약 위 pop-up창에서 Ant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위 그림 하단에 있는 "Other..."를 선태하거나, 단축키(Alt-Shiff+Q, Q)를 눌러서 아래의 "Show View" 윈도우를 호출한다.
여기서 "Ant"를 찾아 선택한다.(아래 그림 참조)


그러면 아래와 같이 Ant의 View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사실 여기서는 Build.xml을 선택한후 Ant View를 띄우는 순서로 진행한것이다.) 
우리는 Table을 생성을 하려고 하는 것이므로 아래 그림의 왼쪽에 있는 트리에서 "ceate Tables"를 더블 클릭한다.그러면 아래와 같이 "Ant Cofiguration Selection"창이 나타 나는데 여기서는 "createTables"라는 항목을 실행 시킨다.
 
그러면 Eclipse IDE의 Consol 창에 테이블 생성이 성공 되었다는 메시지가 아래와 같이나타날 것이다.

자 그러면 이제는 Sample 데이터를 만들어 보자.
이 것도 역시 지난번에 만들어 놓은 Built.xml에 있는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에도 Eclipse의 Ant View에서 실행 시켜 보겠다.
단추키 "Alt+Shift+Q, Q"를 이용하여 "Show View"창을 띄우고,"Ant"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Ant View"창을 나타날 것이다. 여기 트리에서 "loadData" 선택해서 Table을 생성했던고 마찬가지로 실행을 시킨다.


Ant는 아래와 같이 만들어 놓은 스크립트를 참조해서 데이터를 hsqldb에  생성하게 되는데, 생성되는 과정은 Eclipse IDE의 Console창의 로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 이번에는 위의 3개의 Data가 정말로 DB의 Products 테이블로 잘 생성되어는지를 Eclipse의  Plugin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현재 사용하고 있는 IDE에 Database를 관리해 주는 Plugin View가 없다면, 이미 여러번 사요해본 단추키 "Alt+Shift+Q, Q"를 이용하여 "Show View"창을 아래와 같이 띄우고, 창의 상단에 "data"라고 입력한다. 이때 아래의 트리는 관련된 기능들을 보여주는데,여기서 아래와 같이 "databases" 를 선택한다. 


아래의 DatabasesView창의 상단 툴바 메뉴에서 "Add"버튼을 클릭한다.
(왼쪽에서 2번째 버튼,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툴팁이 나타난다.)


그러면 Database Connection을 추가 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창이 나타난다.
나는 여기서 "Connetion name"을 "hSqlServe"이라고 넣었다.



위 화면에서 "Next >"버튼을 눌러서 아래와 같이 Connection 정보를 설정하는 화면으로 이동을 한다. 이미 드라이버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Combobox에서 hsqlDriver를 선택하면 되지만, 만약 없다면 "Add..." 버튼을 눌러서 드라이버 정보를 추가해야 한다.


위와 같이 설정이 되면, "Test connection"버튼을 눌러서 Connection 테스트를 해본다. 성공했으면, "Finish"버튼을 눌러서 "Databases View"창에 추가한다.

성공적으로 완료가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Tree에 추가되어 나타날 것이다.
Ant를 이용해서 추가했던 Sample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는 Tree에서 우리가 보기 원하는 "PRODUCTS" 테이블을 더블클릭해 주면 된다.


그러면 그 결과 테이블들이 다음과 같이 Eclipse IDE에 나타나게 된다.


Ant를 이용해서 생성했던 3개의 새로운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추가된 것이 보인다.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보아왔다. hsqldb에 대한 설명은 없었지만, 개념상으로 알아두면 된다. 그리고 이는 단지 hsql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다른 Database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가는하다. 단지 여기서 이를 두고 설명한 것은 가볍고, 설치가 용이하기 때문에 이를 예제로 사용한 것 뿐이다.

그리고, Ant build를 이용하여 개발에 반복적인 작업들을 처리하도록 하였는데, 사실 이부분은 개발뿐 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코드에 대한 Unit Test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테이블을 생성해서 데이터를 읽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초기화 하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Eclipse의 IDE에 추가해서 사용했던 Plugin은 설명한 것 말고도 다른 유용한 것들이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지금 추가해서 사용했던 것과 대동 소이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사용하였던, 예제로 사용한 파일 3개와 Build.xml 파일을 아래에 추가해 놓겠다. Eclipse Project의 "db/" 디렉토리에서 생성한 파일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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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08. 12. 13. 19:08

Google Native Client에 대한 소개 좋아하는 것/Google2008. 12. 13. 19:08


이번 주는 여는 때와 달리 인터넷을 통해서, 몇가지 이슈들을 일으킬 만한 것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Google에서 몇가지 눈여겨 볼만한 것들을 내 놓았는데, 여기도 우리과 같이 한해를 마무리 하기 전에 프로젝트들을 정리하나 보다. (지금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1.0 버전을 다음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개인저으로 많은 부분이 만족 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이 이번주에 발표한 내용중에, 특이 사항으로는 "Native Client"라는 것을 발표 하였는데,웹 브라우져를 통해서, OS가 가지고 있는 리소스를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브라우져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실행시키고, 이는 마치 데스크탑 Application 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Google의 도구들을 아는 사람은 유사한 것으로 Google Gears를 생각할 것이고 Googl 크롬을 떠 올릴 것이다. 그리고, RIA 관련 기술로는 MS의 Silverlight와 Adobe의 Flash 그리고 또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는 Sun의 Java FX가 있다.

이들의 유사점은 모두 Web 브라우져를 지원하지만, 웹 브라우져를 벋어 나려고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에도 여러차레 언급 하였지만, 현재의 PC시장 보다는 Mobile 시장이 훨씬 크고, 앞으로의 성장가능성도 휠씬 높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RIA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MS, Adobe, Sun과 Google의 "Native Client"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유사성이 많다. 왜냐하면, MS의 IE 브라워져의 관점에서 보면 Active X 기술을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IE와 같은 웹 브라우져에서 동작할 수 있는 Application Container를 개발자와 개발업체에 제공하고, 이들이 만든 Software를 이 Application Container에서 동작시키는 것이다. 웹 브라우져에 Software를 구동시킬 수 있는 Layer를 두는 것인데, 이는 Adobe의 Flash Player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RIA Application을 개발하고 이를 Adobe의 Flash Player(Application Container)를 통해 동작시키는 것이다. 이는 기술적으로는 다른지 모르겠지만, Layered Design 관점에서 보면, MS의 실버라이트, Adobe의 Flash, 그리고 Sun의 Java FX가 동일하다. 이렇게 한다면, 브러우져의 종속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 만약 웹 브라우져의 스펙에 이러한 부분들이 반영되어 있고 표준화 되어 있다면, 이들 회사가 이러한 Container를 제공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Native Client"에 대해서 눈여겨 보아야 하는 이유는 어제는 Google의 크롬 브라우져가 정시으로 Release되었다. Google Gears도 그렇지만, 인터넷 또는 netwrok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Application을 실행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Google은 관련 기술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연장 선상에서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Native Client"는 지난 3일 전에 발표되었지만, 아직 자세히 살펴 보지는 못하였다. 이번 주말에 짬짬히 살펴볼 예정인데, 아래 몇가지 링크와 동영상이 있다.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1. ZdNet에 소개된 기사 
  
 2. Google Native Client
 
 3. Google's Reserch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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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08. 12. 13. 16:04

Google 크롬 1.0 정식 버전 Released 좋아하는 것/Google2008. 12. 13. 16:04

인터넷에서 크롭의 정식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흘러다니더니, 결국 어제 1.0 버전이 Release 되었다. 

나는 몇가지 브라우져를 동시에 사용하지만, 사실 Chrome을 기본 브라우져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정식 버전도 아니고, 단순하고 빠르지만, 여러면에서 불편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표된 1.0은 이러한 부분들이 당연히 개선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려면, 아래의 Google  Chrome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 Google 크롬: http://www.google.com/chrome/

아래는 내가 사용 하였던 0.4.154.29 버전의 Google 크롬의 정보 창이다.
어제 회사의 크롬을 설치하였고, 오늘은 집에 있는 PC의 크롬을 설치 하였다. 하단에 "새 버전 설치 중..." 이라는 Text가 보인다. (새로운 버전으로 Upgrade 하는 있다.)


새로운 버전의 설치가 마무리 되면, 아래와 같이 브라우져를 새로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새로 크롬을 시작 시켜야 한다.



새로 설치한 크롬의 버전이 0.4.154.29에서 1.0.154.36으로 변경 되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중간의 "154"가 같다는 것이다. 시실은 0.4.154.36 버전이 아닐까 쉽다.


구글의 한글 블러그에
"구글 크롬(Chrome)이 베타 옷을 벗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있다.
기능상의 변화나 수정 사항은 위와 "Google Chrome" 사이틀 참고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직도 "154"의 의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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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