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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16

  1. 2008.09.20 [Tutorial] Spring-DM Getting Started
  2. 2008.09.10 Spring Dynamic Modules 1.2.0 M1 Released
  3. 2008.09.09 新(신) 브라우져 전쟁 1
  4. 2008.09.07 SpringDM과 차세대 OSGi
간만에 Spring-DM 사이트(www.springframework.org)에 들어갔더니 사이트가 여러모로 개편이 많이 되어 있었다.

현재 안정화 버전은 Spring-DM ver. 1.1.1로 제공되고 있고, Spring-DM을 이용하여 개발에 참조할수 있는 어러가지 관련 글들의 링크들이 올라와 있었다.

아래는 http://springosgi.googlepages.com/ 에 올라와 있는 글인데 Spring-DM을 시작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가져왔다.
화면 스크린 샷도 같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수 있을 것 같다.

Table of Contents
I. Spring-DM Getting Started
    1. Prepare Eclipse/Spring-DM environment

    1.1 Prerequisite

    1.2 Create Spring-DM Target Platform project structure

    1.3 Configure Maven using Eclipse External Tools

    1.4 Test Spring-DM Target Platform

    1.5 Creta Spring-DM User Library (class path)

2. Logging and Tracing with Eclipse PDE and Log4J

    2.1 Configure Logging and Tracing with Log4J

    2.2 Configure Eclipse PDE Tracing

3. Implement Simple Spring-DM service

    3.1 Create Spring-DM service project

    3.2 Implement Spring-DM service

    3.3 Configure Spring-DM service

    3.4 Deploy Spring-DM service

    3.5 Package Spring-DM service

4. Integration Testing with Spring-DM

    4.1 Develop Integration Test

5. Develop and deploy Spring-MVC (OSGi-fied) project

    5.1 Create web project as Eclipse plug-in project

    5.2 Define OSGi specific deployment configuration

    5.3 Deploy Spring-MVC project into Spring-DM Target Platform.

6. Develop and deploy JSF based application

         6.1 Create and deploy JSF project as Eclipse plug-in project
:
Posted by 행복상자
Spring Dynamic Module 1.1.1 이 정식으로 Release 되고, 약 1달이 지났다.
며칠전에 새롭게 1.2.0 M1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 빠르게 업그레이드 된다는 점도 있지만, 이는 아직 안정화가 안되어 있다는 반증도 된다.

현재 내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1.1.1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도 정식으로 1.1.2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상태로 유지해야 할 것 같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되거나 수정된 항목이다.
DM을 위한 MVC예제가 수정된 부분이 눈에 띈다.

Changes in version 1.2.0 M1 (2008-09-05)
----------------------------------------

General
* added new annotation-based, Spring-MVC sample
* removed petclinic sample (superseeded by simple-web-app and web-console samples)
* improved sample wars packaging
* improved framework behaviour when running in environments with Java 2 security enabled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context
* added reporting of Errors raised during delegated refresh in AbstractDelegatedExecutionApplicationContext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extender
* fixed bug related to enabling Spring-DM annotation depedency processing
* improved annotation injection processing
* improved extender configuration thread-safety
* fixed potential race condition in asynchronous waiting for service dependencies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io
* improved existence check for bundle resources
* improved jar space pattern matching when the root is not specified
* fixed classpath pattern matching on certain resources when the default Bundle-ClassPath entry (.) is not specified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service
* changed the proxying classloader strategy to address package dependency visibility
* fixed usage of incorrect class loader for imported services with client thread context class loader management
* fixed intermittent deadlock that appeared in some cases betweem importers and exporters during shutdown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web
* improved web extender configuration thread-safety
* improved web extender initialization by using an asynch model for cases with out-of-order dependencies

그리고 레퍼런스 가이드는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http://static.springframework.org/osgi/docs/1.2.0-m1/reference/html/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9. 9. 22:44

新(신) 브라우져 전쟁 좋아하는 것2008. 9. 9. 22:44

마치 10년 전을 연상케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신문이란 인터넷 매체는 이를 두고 "브라우져 전쟁"이라고도 표현한다. (나는 Firefox 효과라고 생각한다.)

최근 얼마전에 Firefox의 새로운 버전(3.0)이 발표되고, Applie의 사파리 역시 윈도우즈 버전을 발표하고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 비즈니스를 주도해가는 Google에서 "크롬"이라는 브라우져를 발표했다.

물론 이 모든 브라우져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도 MS의 IE 브라우져에 비할 바는 못된다.
하지만, Firefox의 효과라고 말 할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즈에 포함되어 배포되는 IE의 시장 점유율을 한때 90%이상인 적이 있었다. 현재는 IE가 약 72%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져의 등장으로 MS의 시장 점유율을 회복될 가능성이 점점더 줄어 들고 있다. 이에 대해 MS에서는 IE 8.0 베타 2 한글 버전을 오늘 9월 17일날 출시하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유난히 많은 ActiveX의 사용이 IE를 사용을 유지토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이 역시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ActiveX가 안 좋은 기술이고, 별 필요없는데, 한국에서만 많이 사용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지금은 Ajex와 RIA를 지원하기 위한 유사한 기술들이 많이 발전해왔고, 브러우져에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없었던 스팩들이 많이 추가되었고 이로 인하여 비슷한 기능이 ActiveX없이 가능하게 된 것이지, 그 기술 자체의 무용론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물로 여기에는 MS 윈도우의 시장 점유율의 부정적 영향도 있다.)

10년전에는 윈도우 98이 출시되고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윈도우 4.0을 깃점으로 MS의 시장 점유율이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올해는 MS의 IE의 수성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에 IE 6.0 이후에 꾸준히 브라우져을 발전을 시키려고 하는 MS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면, 사파리와 Firefox와 같은 마이너 리거들이 과연 윈도우에서 MS와 경쟁하려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암튼, 기대된다. 경쟁을 통해서 브라우져의 기능들이 발전한다면, 결국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정신을 차린 MS의 수성이 성공할지, 기세오른 마이너 리거들만의 무대가 만들어 질지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다.

내일을 한번 크롬을 설치하려고 한다. 류한석 책임 블러그를 가보니 노트북에 설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예외적인 경우일거라 생각이든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이 사뭇 기대가 된다. Google Gear와 크롬과의 관계, 그리고 Google Gear와 안드로이드의 관계는 향후 구글의 행보를 예측하는 도움이 될것이다.

:
Posted by 행복상자

정말 오래 간만에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미국 출장을 갔다 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내 블러그를 찾게 되었다.
뒤 돌아보면 한달은 그리 길지는 않은데, 정말 무심하기도 하지...

출장 후에, 이것 저것 바빴었다. 해결해야 할일도, 해야할 일도 모두 두배로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못 갔던 휴가도 가야했기에....

지난 주는 후배가 운영하는 블러그에 잠시 들렀더니, "SpringDM과 차세대 OSGi"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있었다. 관심이 있어서 읽어보고 동료들과 공유를 하기도 했다.

회사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OSGi를 이용하는 프로젝트인데, Spring-DM을 그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신뢰성과 안정에 주변에서 큰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블러그의 내용을 요약하면, Spring-DM 스펙이 OSGi 4.2스펙 표준으로 채택될 가성성이 높다라는 글이다. 자세한 내용을 블러그의 내용을 보면 알것이고, 간략하게 몇가지 내용만 설명하려고 한다.

현재, Spring Dynamin Module를 개발하고 있는 몇몇 개발자들이 OSGi Appliance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Enterprize용으로 WAS를 만드는 IBM과 BEA(오라클로 최근에 인수)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럴만도 한것 이 Tuxedo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IBM은 OSGi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소스 코드를 Eclipse 재단에 무료를 기증한 바 있기에, 여기서 만들어진 Eclipse-equnox는 Eclipse를 성공 케이스로 하여 많은 곧에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Eclipse 소스 코드도 IBM에서 오픈한 것입니다. Eclipse의 핵심 Architect역시 IBM 소속입니다.)
 
BEA는 Weblog을 판매하는 회사이지만, Spring Framework를 자사 솔루션에 최후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 사장이 인터뷰한 기사들을 보면, 얼마나 스프링에 데해서 친근감을 가지고 있은지 알 수 있지요.) 더군다나 Spring Framework의 컨설팅과 유지보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Spring에 대한 신뢰성과 자사 제품의판매에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 때문이다. 요즘은 OSGi를 자사 WAS에 적용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듯 하다.
 
아래 그림은 Equinox를 적용하려고 하는 개발사들에 대한 그림인데,
서버쪽에서 OSGi를 지원할 경우는 요즘은 Enterprise OSGi라고 하기도 한다.
OSGi대신에 OS-JEEi라고도 하는데, 아직은 널리 알려지 있지는 않았지만 J2EE에 OSGi를 적용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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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