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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주 동안 Ruby on Rails를 가지고 이것 저것 테스트도 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RedRails 플러그인을 Eclipse에 설치하여 몇가지 셈플도 만들어 보았는데, 예전에 사용해 보았던 RedRails 0.8, 0.9 버전보다 사용하기도 편해졌고, Console창에서 Scaffolding을 이용하여 파일을 생성하는 것보다 더 가볍고 빠르다는 느낌이 든다.
이는 아마도 백그라운드에서 Ruby이 VM이 떠 있는 상태에서 실행되기 때문일거라 생각된다.
Console창으로 Rails를 실행하는데 익숙한 개발자를 위하여, RedRails는 Console 모드를 추가되었다.

RedRails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RedRails는 http://www.aptana.com/에서 다운을 받아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설치하거나 Eclipse의 Plugin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다.
윈래 RadRails는 개인 개발자가 혼자 개발하다고, Aptana라는 회사로 이적하면서, 개발되고 수정되고 있는, 공개 Plugin인데, Aptana라는 회사는 웹 개발을 위한 개발 툴과 Eclipse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툴들이 제법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먼저 http://www.aptana.com/studio/download 로 이동해서, 설치 버튼을 누르면, 플러그인 설치를 위한 설명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Eclipse에서 RedRails 플로그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Aptana Studio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는 Eclipse의 Help > Software Update...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차의 우측의 Add Site...버튼을 클릭하고 Remote Update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URL을 입력 필드에 입넣어주고 저장한후 상단의 Install...버튼을 클릭하여 실행을 시켜면 아래 그림과 같이 진행이 될 것이다. 
        * Add Site...:   http://d3kp2jit5ckrb9.cloudfront.net/3.2/ 
         



설치할 Plugin들을 다운로드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 항목들을 확인하는 창이 나타난다. 당연히 "NENT"버튼을 클릭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라이센스에 관련된 내용이므로 동의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위 그림에서 "Finish"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Yes"버튼을 클릭하여, Eclipse를 재 시작 시킨다.


Elipse를 재 시작하고, Aptana Studio를 시작한다. (만약, 직접 실행이 되지 않았다면, Eclipse의 우측 상단에서 Apatana Perspective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상단의 메뉴를 보면 아래와 같은 메뉴텝이 있는데, 여기서 두번째 메뉴 아이템을 클릭하면, Aptana의 설치 가능한 Plugins Manager 윈도우가 나타난다.


아래과 같이 Plugins Manager윈도우가 나타나면, "Install"텝을 선택하고 보면, 리스트에 Aptana ReadRails라는 플러그인이 보인 것이다. (아래 그림 참조)

설치하려고 하는 Plugin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Context메뉴에서 Install을 선택한다. (여기서 우리는 Aptana RedRails를 선택한다. 이유는 다들 알겠지요. 우리는 RedRails 플러그인 설치하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

여기까지 잘 따라왔으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 것이 보게될 것이다.
각 항목들을 모두 체크해 주고,  화면 아래에 있는 "Next"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

위에서 처럼 Plugin을 설치하게 되면, 처음에 Aptana Studio Plugin을 설치했을 때 처럼, Eclipse를 재 시작을 확인하는 윈도우가 나타나게 되는데, "Yes"를 눌러 재시작을 시키면 된다.


Eclipse가 정상적으로 재시작하자마다, 아래의 창이 나타남을 볼수 있을 것이다.
화면 하단의 Install버튼을 눌러 Ruby와 RedRails를 위한 gem들을 설치하면 Rails를 사용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마쳐지게 된다.



주의 사항으로는 만약 Ecllise가 설치된 경로에 한글이 포함되어 있으면, Aptana Studio 플러그인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 나도 몇번을 설치하다가 결국을 Eclipse 경로를 "C:\" 아래로 바꾸었다. (이는 이전 버전에서는 없었던 문제이다. )

RedRails를 설치하면, 실망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개발하는데 여러 모로 편리함을 주기때문에 편리하다. 특히 Javascript 코딩을 하거나, SVN을 연동할 일이 있다면, 이는 정말 Eclipse가 잘 하는 장르 중에 하나이다.

여담인데, 오늘 SVN없이 작업하다가 셈플 코드를 모두 날렸다. 결국 SVN Eclipse plugin을 설치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었다. 이 플러그인역시 위에 있는 화면중에 하나인 plugin Manager를 통해서 설치했다. 나의 경우는 SubClipse Plugin을 설치했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09. 3. 12. 08:12

Free ASP.NET MVC eBook Tutorial 공부하는 것2009. 3. 12. 08:12

ScottGu's Blog에 올라온 글이다. 최근에 그의 블러그는 글이 올라오는 빈도수가 현저하게 적어졌는데, 아마도 ASP.NET의 새 버전 출시로 바쁘기 때문일 거라 추측을 하게 된다.

오늘 날자로 올라온 그의 블러그는 "Free ASP.NET MVC eBook Tutorial" 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말 그대로 책을 bookcover[1]자유롭게 다운로드 해서 볼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인데, 사실인가 싶어서 링크를 클릭하고 다운로드를 실행시켰는데, 약 190페이지가 넘는 책을 받아 볼수 가 있었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Download해서 받아 볼수 있다.
Download the free end-to-end tutorial chapter in PDF form

그의 Blog를 보면, 책의 저자는 4명이다. 오른쪽의 책 표지에 저자들이 보인다.
Scott Guthly는 이 책의 첫 부분을 저술하였으며, 그가 쓴 처움 부분이 무료로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책에는
"Chapter 1 is licensed under the terms of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 Derivatives 3.0 license" 라고 표시되어 있다.

우선 그가 준 선물에 무척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대충 책의 내용을 흩어 보았는데, 새로운 툴과 기술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예제를 따라서 실행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예제를 익숙하게 재현한다면, 그 때 부터는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가 된 것이다.

본 책은 ASP.NET에서 도입한 MVC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기 쉽도록, 셈플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하나 하나 개발자가 따라갈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물론 많은 이미지와 캡쳐한 이미지도 많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 중간에는, 웹 개발에서 빠질 수 없는 Database의 연동을 위한 LINQ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도 나와 있어, 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도 따라하면서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다.

그리고 MVC 프레임워크의 도입과 동시에 개발자들이 쉽게 Controller를 재 구성 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설명하고, Routing에 대한 추가적인 설정 방법도 설명하는데, 사실 이 부분을 Rails 프레임워크의 구성과 매우 유사하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Rails의 프레임워크의 영향을 받았을 것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말은 필요 없다. 다운로드 받아서, 실제로 새로운 MVC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보고 코드를 작성한다면 백마디 말보다도 더 유익할 거라 생각이 든다.

아래는 책의 주요 목차들이다.

  • Create a database
  • Build a model with validation and business rules
  • Implement data listing/details UI on a site using Controllers and Views
  • Enable CRUD (Create, Update, Delete) data form entry
  • Use the ViewModel pattern to pass information from a Controller to a View
  • Re-use UI across a site using partials and master pages
  • Implement efficient data paging
  • Secure an application using authentication and authorization
  • Use AJAX to deliver dynamic updates
  • Use AJAX to add interactive map support
  • Perform automated unit testing (including dependency injection and mocking)


 

:
Posted by 행복상자
Pro Javascript를 전체적으로 한번 흩어 보고나서는, Javascript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 높아졌다. 물론 당연히 알아야 할 것들을 그동안 모르는 채 잘 지내왔을 뿐이다.
내가 알던 쉬운 자바스크립트는 지금의 것과는 너무도 많이 달랐다. 아니 자바스크립트의 가능성과 기능에 대해서 너무 간과해 왔는지도 모른다.

HTML의 DOM 구조는 개발자로 하여금 문서의 구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는 CSS와
Javascript를 통해서 쉽게 제어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html>
<head>
<title>Introduction to the DOM</title>
<script>
    // We can't manipulate the DOM until the document
    // is fully loaded
    window.onload = function(){
    // Find all the <li> elements, to attach the event handlers to them
    var li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li");
    for ( var i = 0; i < li.length; i++ ) {
        // Attach a mouseover event handler to the <li> element,
        // which changes the <li>s background to blue.
        li[i].onmouseover = function() {
            this.style.backgroundColor = 'blue';
        };

        // Attach a mouseout event handler to the <li> element
        // which changes the <li>s background back to its default white
        li[i].onmouseout = function() {
            this.style.backgroundColor = 'white';
        };
    }
};
</script>
</head>
<body>
<h1>Introduction to the DOM</h1>
<p class="test">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why the
DOM is awesome, here are some:</p>
<ul>
    <li id="everywhere">It can be found everywhere.</li>
    <li class="test">It's easy to use.</li>
    <li class="test">It can help you to find what you want, really quickly.</li>
</ul>
</body>
</html>

위의 코드는 "Pro Javascript"에 나오는 예제인데, HTML은 XML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단순한 형태중에 하나로 문서를 구성하는 Object를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태그(Tag)"라는 형태로 정의되어지는데, 위 예제는 태그에 Event의 handler를 할당하는 코드이다.

코드에 대한 설명을 덧 붙이자면,
1. var li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li");
    - 위 코드를 통해서 HTML 문서에 정의된 "li" 태그들의 리스트를 가져와서 var li에 저장한다.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 메소드는 태그 이름을 이용하여 Element를 가져오는
      함수이다.

2. li[i].onmouseover = function() {this.style.backgroundColor = 'blue'; );
   - 위 코드를 정의하기 전에, "li.length"를 통해서 리스트의 갯수를 알수 있고 이를 For 루프 문의
     통해서 반복을 시킨다.
   - 이는 동일한 이벤트를 "li"태그로 정의된 Object에 할당하기 위새서이다.
   - li[i].onmouserover 이벤트 메소드는 위와 같이 새로 정의된 메소드를 통해서 마우스가 "li"태그
     위에서 움직일 때 태그의 배경색을 "blue"로 바꾸어 준다.

3. li[i].onmouseout = function() {this.style.backgroundColor = 'white'; };
    - 이 코드는 "li" 태그의 onmouseout event 메소드를 정의하는 코드로, 마우스가 태그를 벗어날때
      태그의 배경색을 "white"로 바뀌게 만들어 준다.

위의 코드를 이해할 수 있으면, jQuery에서 얼마나 직관적으로 같은 코드를 간략하고 단순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된다면, 깊은 인상을 받을 것이다.
:
Posted by 행복상자
MVC 패턴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그리고 scaffold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뼈대를 만들어서 원하는 기능을 살을 붙이듯이 개발해 나갈 수 있다.
Active Record는 데이터 레이어와 비스니스 레이어를 위해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6. Active Record
    : Active Record는 레일즈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간의 연동을 담당한다.
    : 액티브 레코드에서는 레코드 객체를 통해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조작한다.
    : 각각의 레코드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각각의 행과 대응하고, 각각의 액티브 레코드 객체는 데이터베이스 조작에 필요한
      CRUD(생성, 읽기, 수정, 삭제)메소드들을 가지고 있다.
 
    6.1 Active Record의 3가지 특징
        : 설정 대신 컨벤션 이용: 규약에 따라서 필요한 규칙들을 암묵적으로 정의하여 사용한다.
        : 멘타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정의된 컬럼들을 찾아서 대응되는 객체의 속성으로 추가하는 작업을 자동을 해준다.
        : 맵핑 언어: 맵핑 언어를 사용하여 테이블 간의 관계를 지정한다.
 
7. Database 설정
    : Active Record를 이용아혀 여러가지 Data base를 사용할 수 있지만, 나는 sqlite의 사용을 위한 database을 설정하려한다.
    : "config"디렉토리 아래의 database.yml 파일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Code in database.yml-

        development:
          adapter: sqlite
          database: db/photos_development

        test:
          adapter: sqlite
          database: db/photos_test
        production:
          adapter: sqlite
          database: db/photos_production

     7.1 Shema Migration

        : 아래와 같이 Model을 생성한다.

        => ruby script/generate model Photo

        : 위 코드를 통해서 app/modes/photo.rb 파일안에 모델 객첵가 생성된다.

        : Shema Migration을 통하면 데이터베이스와 독립적인 스키마를 구성할 수 있다.

     

    7.2 Shema Migration 설정

        : "config/enviroment.rb"파일을 열어 "config.active_record.schema_format = :ruby"로 설정해주면되나,

        : RubyOnRails 1.1 이후 버전은 이 값이 기본 설정 값이므로, 변경할 필요는 없다.

 

    7.3 up/down 메소드 설정

        :"db/migrate"디렉토리의 001_create_photos.rb 파일을 열고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Code in 001_create_photos.rb-

        class CreatePhotos < ActiveRecord::Migration
          def self.up
            create_table :photos do |photo|
              photo.column "filename", :string
            end
          end

          def self.down
            drop_table :photos
          end
        end
 

 8. 기본 액티브 레코드 클래스

    : 마이그레이셔이나 SQL명령, 어느 것을 사용하더라도 작명 규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테이블 이름이나 id 컬럼의 정의등 모두 작명규약에 따라서 이름이 만들어진다.

 

    8.1 Rails의 작명 규약

        :클래스와 테이블 이름

            . 레일즈는 액티브 레코드 클래스 이름의 영문 복수형을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이름으로 간주하여 테이블을 찾는다.

        :식별자

            . 액티브 레코드는 "id"란 이름의 컬럼을 찾아 유일한 식별자로 사용한다. "id"컬럼은 정수형이어야 하며, 데이터베이스는

              이 컬럼을 키로 사용해야 한다.

        :외래키

            . 외래키는 <clise>_id 의 형태로 이름이 지어져야 한다.

        : 대문자 표기

            . 클래스를 정의할 때 클래스 이름은 각 단어의 첫번째 글자는 대문자로 하고 단어 사이의 공백을 없앤다.

            . 메소드, 데이터베이스테이블 이름, 컬럼 이름. 속성 이름, 심벌 이름등은 단어 사이의 공백을 '_'문자로 대체한다.     

 9. Rails Console
    : 레일즈 콘솔은 데이터베이스와 모델 간의 유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이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하도록 도와준다.
        .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한다.
        . app/model에 있는 액티브 레코드 클래스들을 불러온다.
        . 데이터베이스와 모델 간에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포함하여 유기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 ruby script/console

디버깅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콘솔화면이 실행됨을 볼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나의 개발 환경이 윈도우 이므로 "ruby + command"의 형태롤 도스모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있다.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