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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것'에 해당되는 글 82

  1. 2009.02.21 Ruby on Rails 동영상 강좌 - Short Course (1)
  2. 2009.02.18 Ruby On Rails Framework upgrade
  3. 2009.02.16 Spring Dynamic Modules 1.1.3 Released
  4. 2008.12.29 Microsoft Azure Platform

우연히 YouTube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Ruby on Rails에 대한 동영상 강좌가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루동안 버클리 대학에서, 세미나가 진행 되었던 것들인데, 주제별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Ruby on Rails를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세미나는 "Ruby on Rails Short course"라는 제목으로 열렸는데, 동영상은 영어로 진행되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더군다나, 말하느 속도도 상당히 빨라서,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하지만, 레일즈의 데모를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레일즈가 유명해진 것도 15분 내외의 데모 동영상을 통해서 알려 졌으니 말이다.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들은 오전에 있었던 강의 동영상 들이다.
그리고 강의에 사용되었던 자료들의 링크이다.

Individual slide sets in PDF format:


Ruby on Rails Short Couse:

Ruby on Rails - Part 1: Hello World
 

Ruby on Rails - Part 2: Just Enough Ruby

Ruby on Rails - Part 3: Basic Rails

 

:
Posted by 행복상자
오래 간만에 Ruby On Rails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Framwork이고, 앞으로의 발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항상 눈여겨 보는 Framework이다.
한 동안 회사일로 바빠서, 그 동안 약간의 기술적인 관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다시 들여다 보게 되었다.

내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는 Rails의 버전은 1.2.6 였는데, 이를 먼저 Upgrade 하기로 하였다.

Rails의 새버전의 설치는 "gem instll rails"라고 도스창에서 실행하면 자동으로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설치하게 된다. 
아래는 이를 실행한 결과이다. 여기서는 rails를 설치할 때 dependency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확인을 받도록 별도의 옵션을 명령행에 추가하지 않했다.


만약, 사용자의 확인 없이 rails 설치를 위해서 필요한 패키지들을 모두 설치하려면 아래와 같이 명령창에 넣어서 실행하면 된다. (y옵션을 주면 --dependencies 옵션을 준것과 동일하게 동장한다.)
gem instll rails -y
설치가 마쳐졌으면 아래와 같이 Rails의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Rails의 업데이트를 끝 마쳤다. 이번에는 Ruby의 패키지와 컴포넌트를 Update해주는 gem을 업데이트 하겠다. 이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므로 install명령으로는 동작하지 않는다.

아래와 같이 도스창에 명령를 실행시키면 된다.
 gem update --system


이역시 무척 간단하게 실행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embedded DBMS인 sqlite를 지원하기 위해서, 이에 관련된 모듈을 업데이트 하려고 한다.
아래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gem install sqlite-ruby

 
gem이 이전 버전과 다른 점은 다른 OS의 버전이 있을 때 사용자가 수동으로 이를 확인하고 설치하였었는데, 이 부분이 자동화 된점이 이전 버전과 비교해서 편리해 졌다.

 
:
Posted by 행복상자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Spring Dynamic Modules 1.1.2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솔루션 또는 Web Application들이 개발되고 있다.

지금은 지난 말까지 개발된 Framework의 일부 Architecture와 모듈을 Refactory중에 있다. 이의 필요성은 아마도 Spring DM Server가 나온다면, 사라질지도 모른다. 개발하고 있는 Core가 Spring DM Server와 거의 유사한 Architecture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Spring DM Kernel만 있다고 누군가가 같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Spring의 많은 기능을 얻어다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갈 수는 없고 많은 혜텍을 입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주에 Spring Dynamic Module 1.1.3이 발표되었다.
몇가지 변경된 사항을 살펴보았는데, 크게 바뀐 부분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래는 Spring Dynamic Module의 Change Log이다.


Changes in version 1.1.3 (2009-02-13)
-------------------------------------

General
* various documentation improvements and fixes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context
* improved proxying of classes that are boot delegated outside the OSGi environment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io
* fixed manifest headers parsing problem when dealing with nested whitespaces
* fixed handling of optional required bundles
* improved OsgiBundlePatternMatchingResolver to return ContextResources
* changed OsgiBundlePatternMatchingResolver#findResources(String) visibility to protected

Package org.springframework.osgi.service
* fixed visibility issue when invoking non-public proxied methods
* improved waiting code to deal with spurious or accidental wakeups
* fixed issue with OsgiServiceProxyFactoryBean that caused autowiring to fail in some cases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12. 29. 10:02

Microsoft Azure Platform 공부하는 것2008. 12. 29. 10:02

지난 10월 Microsoft는 PDC 행사에서, Azure라는 Cloud Computing Platform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인터넷 OS 시스템 같기도 하고, 기존에 존재하던 ASP 서버스와도 같기도한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공개되었을 때는, 놀라움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했다. MS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 역량을 총동원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왔다. 현재까지의 기술적인 어려움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의구심을 뒤로 한채로 말이다. 그 만큼 이번에 발표된 Azure는 현실성을 등에 업고 등장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이러한 나와 같은 의심이 많은 사람들 때문에, MS에서는 PDC행사에 많은 준비를 했던것 같다, PDC의 스크린 캐스트된 동영상중에 상당 부분인 Azure에 대한 부분이 었다. (약 34개 정도) 다른 주제들에 비해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사이트에는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아마도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아래와 같은 그림을 많이들 보았을 거라 생각이 든다. 사실 그림이 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향후 어떤식을 전개될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하기 때문에, 그 동안에도, ASP와 같은 실패사례는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Azure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는,
 
"Azure는 Internet규모의 cloud 서버스 플랫폼으로, 데이터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OS를 제공 받는 것과 같은)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고, 개발자들이 개발한 서버스들을 제공받을수 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서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렛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여러가자 다양하 서버스를 올려서 이를 서버스하겠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수익모델을 이전의 ASP와 다름이 없다. 물론 차이는 ASP 보다는 다양한 서버스의 제공인데, 이는 실 수요자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는냐에 달려있다.

Azure는 Open Achitecture를 표방하고,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들(HTTP, REST, SOAP, and XML)을 통해서 그들의 제공하는 시스템에 서비스들을 올릴것이다.  

간략하게 Azure의 구성을 살펴보면,
Windows Azure : Azure 호스팅 Platform의 서비스 환경의 설정과 관리를 위한 환경이다. 개발에 필요한 Storige의 크기와 규모와 제공해야할 인터넷 환경들을 관리한다.

Live Services : Azure Service Platform에서 관리해야할 사용자 data와 어플리케이션 Resource들을 위한 것으로 Live Services는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Microsoft SQL Services : SQL Server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웹 기반의 분산 데이터 베이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웹 서비스를 통해서 쿼리와 데이터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Microsoft .NET Services : .Net Services는 쉽게 Cloud Computing 기반의 서버스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플리케이션의 보안과 어플리케이션 간의 통신을 위한 서비스 버스를 제공함으로 Application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Microsoft® SharePoint® Services & Dynamics® CRM Services : 향후 개발자들이 협업과 고객 데이터들을 필요할 것인데, Share Point & CRM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하여 필요한 기능들을 Application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주 간력하게 설명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은 설명하기 쉽지 않다.
끝으로 내가 참고로 했던, 국내의 블러그 자료들은 아래에 있다.

관련된 국내 블러그:
http://keon.egloos.com/4696892
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8/11/18/azure.aspx
http://itviewpoint.com/8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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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