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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5 Virtual Box 4.0 Released 1
  2. 2010.10.31 벌써 1년이 지났다. 앞으로는... 2
  3. 2009.10.20 Byte and Bit에 대해서...
  4. 2009.10.04 GRails 공부 자료들...
2010. 12. 25. 17:25

Virtual Box 4.0 Released Tip & Tips/VirtualBox2010. 12. 25. 17:25

내가 Virtual Box를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가상화와 관련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또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크게 의심하지 않는 바이다.

내가 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기능과 버전이 빠르게 올라갈 만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메뉴와 도움말을 한글로 지원하기까지 했다.

이 제품은 원래는 Sun에서 개발하던 제품이었는데, 오라클로 합병하면서 오라클에서 제공하던 오라클 VM 서버 제품군과 중복이 되어서, 추가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을지 걱정했었다. 선과 오라클과의 합병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고, 단지 비즈니스적으로 주도권을 유지하는 측면으로만 진행될거라 예상했고, 실제로 이러한 우려와 예측은 틀리지 않았다.

이러한 와중에서 며칠전, 지난 12월 22일자로 Virtual Box의 새로운 버전인 4.0 버전이 Release 된것은 굉장히 놀라운 소식이었다.

4.0 버전으로 릴리스 하면서, 추가된 기능과  변경되 몇가지 주요 Feature들은 다음과 같다.

1) File Location 
   - VirtualBox의 Configuration 파일들과 disk 이미지 파일들이 다른 위치(폴더)에서
      관리되었으  나, 4.0에서는 동일한 디렉토리에 저장된다.
   - 기본 Configuration 파일의 확장자가 XML로 관리되었는데, 4.0 에서는 vbox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내용은 이전과 동일하다.
   - 기본 저장 위치도 이전에는 .VirtualBox 였으나, VirtualBox VMs로 바뀌게 되었다.
      (윈도우즈 계열 OS의 사용자 Profile 디렉토리 아래 저장)
2) User Interface 변경
   - Virtual Machine 설정 화면이 좀더 사용성 있게 바뀌었고 실행되고 있는 또는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에 대한 Preveiw 기능이 들어갔다.
3) 아이콘을 통한 VM 이미지 실행하기
   - 실행을 하기 원하는 OS의 이미지를 바탕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생성해 준다.
4) Virtua 이미지 쉽게 삭제하기
   - 이지미 삭제시, 이와 관련된 이미자와 Confituration 파일들을 클릭 한번에 모두 삭제해 준다.
5) 네크워크 Boot와 가상 H/W 칩셋 설정하기
   - 네트워크 Booting을 지원하며, H/W에 대한 칩셋 종류에 대해서 설정 가능하다.
6) 더 많은 Host OS의 메모리의 할 당이 가능하다.
   - 초기의 VirtualBox 버전들에서는 1.5Gbyte 이상의 메모리 할당이 어려웠으나, 4.0에서는
     그 이상의 할당이 가능하다. 만약 32bit OS의 윈도우 7에서 할당한다면, 3Gbyte까지 가능.
7) Open Virtualization Format Archive (OVA) 지원
   - OVA 파일 포맷으로 Import/Export 가 가능하다. VmWare에서 생성한 파일의 사용 가능함.

그리고, 아래는 이번에 Release 된 VirualBox 4.0의 릴리즈 로그이다. 더 많은 변경 사항들은 아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VirtualBox 4.0.0 (released 2010-12-22)

This version is a major update. The following major new features were added:

  • Reorganization of VirtualBox into a base package and Extension Packs; see chapter 1.5, Installing VirtualBox and extension packs,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New settings/disk file layout for VM portability; see chapter 10.1, Where VirtualBox stores its files,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Major rework of the GUI (now called “VirtualBox Manager”):
    • Redesigned user interface with guest window preview (also for screenshots)
    • New “scale” display mode with scaled guest display; see chapter 1.8.5, Resizing the machine’s window,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Support for creating and starting .vbox desktop shortcuts (bug #1889)
    • The VM list is now sortable
    • Machines can now be deleted easily without a trace including snapshots and saved states, and optionally including attached disk images (bug #5511; also, VBoxManage unregistervm --delete can do the same now)
    • Built-in creation of desktop file shortcuts to start VMs on double click (bug #2322)
  • VMM: support more than 1.5/2 GB guest RAM on 32-bit hosts
  • New virtual hardware:
    • Intel ICH9 chipset with three PCI buses, PCI Express and Message Signaled Interrupts (MSI); see chapter 3.4.1, “Motherboard” tab,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Intel HD Audio, for better support of modern guest operating systems (e.g. 64-bit Windows; bug #2785)
  • Improvements to OVF support (see chapter 1.12, Importing and exporting virtual machines,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Open Virtualization Format Archive (OVA) support
    • Significant performance improvements during export and import
    • Creation of the manifest file on export is optional now
    • Imported disks can have formats other than VMDK
  • Resource control: added support for limiting a VM’s CPU time and IO bandwidth; see chapter 5.8, Limiting bandwidth for disk images,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Storage: support asynchronous I/O for iSCSI, VMDK, VHD and Parallels images
  • Storage: support for resizing VDI and VHD images; see chapter 8.21, VBoxManage modifyhd, see the manual for more information.
  • Guest Additions: support for multiple virtual screens in Linux and Solaris guests using X.Org server 1.3 and later
  • Language bindings: uniform Java bindings for both local (COM/XPCOM) and remote (SOAP) invocation APIs

In addition, the following items were fixed and/or added:

  • VMM: Enable large page support by default on 64-bit hosts (applies to nested paging only)
  • VMM: fixed guru meditation when running Minix (VT-x only; bug #6557)
  • VMM: fixed crash under certain circumstances (Linux hosts only, non VT-x/AMD-V mode only; bugs #4529 and #7819)
  • GUI: add configuration dialog for port forwarding in NAT mode (bug #1657)
  • GUI: show the guest window content on save and restore
  • GUI: certain GUI warnings don’t stop the VM output anymore
  • GUI: fixed black fullscreen minitoolbar on KDE4 hosts (Linux hosts only; bug #5449)
  • BIOS: implemented multi-sector reading to speed up booting of certain guests (e.g. Solaris)
  • Bridged networking: improved throughput by filtering out outgoing packets intended for the host before they reach the physical network (Linux hosts only; bug #7792)
  • 3D support: allow use of CR_SYSTEM_GL_PATH again (bug #6864)
  • 3D support: fixed various clipping/visibility issues (bugs #5659, #5794, #5848, #6018, #6187, #6570)
  • 3D support: guest application stack corruption when using glGetVertexAttrib[ifd]v (bug #7395)
  • 3D support: fixed OpenGL support for libMesa 7.9
  • 3D support: fixed Unity/Compiz crashes on natty
  • 2D Video acceleration: multimonitor support
  • VRDP: fixed rare crash in multimonitor configuration
  • VRDP: support for upstream audio
  • Display: fixed occasional guest resize crash
  • NAT: port forwarding rules can be applied at runtime
  • SATA: allow to attach CD/DVD-ROM drives including passthrough (bug #7058)
  • Floppy: support readonly image files, taking this as the criteria for making the medium readonly (bug #5651)
  • Audio: fixed memory corruption during playback under rare circumstances
  • Audio: the DirectSound backend now allows VMs to be audible when another DirectSound application is active, including another VM (bug #5578)
  • EFI: support for SATA disks and CDROMs
  • BIOS: reduce the stack usage of the VESA BIOS function #4F01 (Quake fix)
  • OVF/OVA: fixed export of VMs with iSCSI disks
  • Storage: Apple DMG image support for the virtual CD/DVD (bug #6760)
  • Linux host USB support: introduced a less invasive way of accessing raw USB devices (bugs #1093, #5345, #7759)
  • Linux hosts: support recent Linux kernels with CONFIG_DEBUG_SET_MODULE_RONX set
  • Guest Additions: Shared Folders now can be marked as being auto-mounted on Windows, Linux and Solaris guests
  • Linux Additions: Shared Folders now support symbolic links (bug #818)
  • Linux Additions: combined 32-bit and 64-bit additions into one file
  • Windows Additions: automatic logon on Windows Vista/Windows 7 is now able to handle renamed user accounts; added various bugfixes

:
Posted by 행복상자
2010. 10. 31. 20:32

벌써 1년이 지났다. 앞으로는... 행복/나의 생각2010. 10. 31. 20:32

시간이 정말 유수와 같이 빠르다.

내가 나의 Blog에 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난지 정확하게 365 + 10일이 되었다.
지난 1년전 10월 20일에 마지막 글을 적고나서, 1년간 거의 찾지도 않고 방치하다시피 내 버려 두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Twitter를 사용하면서,
 
- 장시간 글을 쓰는 것이 무척 어려워졌고,
- 개일적으로는 조직이 변경되고, 업무가 바뀌었었는데, 너무 열심히 몰입했던 것도 있다.
- 그러나, 사실은 내안에 배우려는 마음과 공부할 여유가 적고, 
-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어느날인가,  약 1~2달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회사의 신입사원이 열심히 검색하며, 자료를 찾고 Study를 하고 있었는데, 그냥 지나치다 보니, 많이 낯이 익은 페이지가 눈에 들어왔다. Spring Framework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보니 내가 글을 썼던 Blog에 들어온 것이었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내가 공부하던 글을 찾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지난 1년간을 전혀 다른 분야에서 다른 일들을 하고 있었고,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채워줄 수 없다는 여지것 한번도 느끼지 못한 책임감과 오래전 글 쓰기를 멈추었건만 아직도 찾아서 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간만에 Blog에 다시 접속해서 history log를 보았는데,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 아직도 찾아 오고 있었다. (생각보다.. 사실 많지 않다.)

사실, 내가 Blog에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공부하고 느끼는 것을 그냥 자유롭게 나를 위해서 정리하고 이를 Blog에 올릴 뿐이다. 그래서 논쟁의 대상이 되는 글들은 그냥 삼가하고, 다만 기술적인 내용과 신변 잡기스러운 글들을 쓸 뿐이고, 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이로 인한 부담감을 가지면서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다.

근 1년도안 정말 이전과 다른 커다란 시스템을 만들면서, 수 차례 중국을 넘나들고, 여러가지를 배워왔다.
배움은 정말 끝이 없고, 아직도 다른 분야에 대한 더 많은 배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지만 다시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 일민이(Toby)가 책을 한권 썼다. "토비의 스프링 3"라는 제목으로 책은 냈는데, 아직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곧 들여다 볼 예정이다. 

1년전에 내가 만들었던 Framework는 Spring Framework 2.5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 현재 내가 있는 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도 Spring 2.5로 되어 있는데, 새로운 것이 많은 것들이 개선되어져서 좋아 보이지만, 이를 섣부르게 결정할 수 없는 이유들이 많아서, 현재는 그대로 두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슬슬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서 공부하고 결정을 할 부분들을 정리해야겠다.

그리고, 최근에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Hbase 기반의 시스템과 분산 파일 시스템이다. 일단 하둡과 카산드라 그리고 MongoDB등을 조사하고 팀내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항상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있는데,

"개발자는 자신이 짠 코드로 말하고, 
아키텍트는 그 구조의 간결함으로 말한다."

이는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나의 희망이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09. 10. 20. 06:36

Byte and Bit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2009. 10. 20. 06:36

최근에 지인과 같이 아야기 하다가, 이 기종시스템의 포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때 그 친구가 Byte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 낭패를 볼수 있다는 말을 하였다.
나는 내 기억을 근거로 단지 1 Byte면 8 bit가 아니냐? 그런데 왜 어렵지? 라고 반문하였다.
그 친구는 1 Byte의 단위가 시스템마다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는데, 예전의 오래전 기억을 더듬으면서, 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확신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나에게 메일로 이에 대해 바로 알수 있도록 위키의 링크를 보내 주었다.

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위키디피아 사이트에서 Byte로 검색을 하거나 "http://ko.wikipedia.org/wiki/바이트"로 링크를 찾아가면, 바이트에 정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일정한 개수의 비트로 이루어진 연속된 비트열. ‘일정한 개수’가 항상 정해진 건 아니지만, 최근에는 사실상 1바이트를 8비트로 간주하는 경우가 흔하다.

위에서와 같이 연속된 bit열를 Byte의 단위로 사용하는데, CDC 6000계열의 메인프레임은 6bit를 1 Byte로 사용하고 있으면, CDC의 경우 12bit를 1Byte로 부르기로 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대부분 8bit를 1 Byte로 이용하고 있지만, 6bit, 7bit, 12bit가 1 Byte로 이용되고 있다.

여기까지는 한국 위키디피아에 정리되어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고, 영문 위키디피아 사이트에서 정의된 것을 찾아보면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문 사이트도 마찮가지로 "Byte"로 검색을 하거나, 다음의 "http://en.wikipedia.org/wiki/Byte" 의 링크를 이용해서 찾아가면 된다.

"byte"는 1956년에 Dr. Werner Buchholz에 의해서 사용되었고, 이는 IBM의 IBM scratch computer를 디자인하는 동안 사용되었다. 이때는 4bit를 1byte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전형전인 I/O장비는 6bit를 1byte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System/360에 8bit를 1byte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규격이 정해지고 표준화 되었다.

사실상, byte는 computer에서 한번에 읽어 올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사용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bite가 제대로된 표현이며, bite는 "한입에 베어 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byte의 단어의 변화는 초기에 과학자들이 규격을 정할때,  bit와 bite와의 혼돈을 피해서 사용시에 실수를 줄이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bite 대신에 오늘날 byte를 사용하는 것이다.

한가지 더, 요즘은 저장장치가 테러바이트 단위로 나온다. 그 이상의 단위는 거의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아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단위로 정의되어져 있다. 메가에서 기가로 단위로 바뀔때도 엄청난 도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테라를 거쳐 페타의 시대로 갈 것이라고 하니 기술과 정보의 양은 정말 놀랍도록 발전한다. 아마도 페타의 시대로 가려면 과거를 기준 삼아 약 5년이 걸릴것 같다. (이는 순전히 나의 예상임)

Prefixes for bit and byte multiples
Decimal
ValueSI
1000 k kilo
10002 M mega
10003 G giga
10004 T tera
10005 P peta
10006 E exa
10007 Z zetta
10008 Y yotta
Binary
ValueIECJEDEC
1024 Ki kibi K kilo
10242 Mi mebi M mega
10243 Gi gibi G giga
10244 Ti tebi
10245 Pi pebi
10246 Ei exbi
10247 Zi zebi
10248 Yi yobi

(위 표는 wikipedia에서 발췌했음.)

간단하게 bit와 byte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09. 10. 4. 10:55

GRails 공부 자료들... 공부하는 것2009. 10. 4. 10:55

오늘 추석 연휴의 첫날, 새벅같이 일어났으면 좋으련만, 휴일이라는 핑계로 7시 경에 일어나서 어제 찾아 보던 자료를 마져 보았다.

최근에 웹기술들은 정말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RIA쪽과 다양한 브라우져들 그리고 자바쪽의 Spring framework이다. 
Spring framework는 자바를 이용한 웹개발에 많을 변화를 몰고 왔는데, EJB를 반드시 써야한다는 국내 대규모 웹 개발 풍토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단지 마케팅과 정치적인 주장에서 개발 효용성을 안전성과 성공사례를 통해서 바꿔버렸다. 

하지만, 개선은 어디서나 일어나나 보다. 자신의 아이디어이든 다른 이의 아이디어이든, 좀더 쉽고 빠르고 안정성있는 개발을 원하는 것은 개발자들의 희망이자 욕심이다.

그중에서 GRails와 Groove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적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로드존슨이 Dynamic Language에 대한 애정을 매 컨퍼런스마다 비추었었는데, 결국은 정확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지난해에 Groove를 SpringSource에 합병시키고, 자신의 제품라인 중에 하나로 만들었다.

Grails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사실 이것은 어제 오늘 내가 찾아본 사이트들인데, 이미 RubyOnRails에 대한 겅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기본 Feature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Grails Site
- Grails: http://grails.org/
- Grails Documents: http://grails.org/Documentation
- Grails Quick Start; http://www.grails.org/Quick+Start
- Grails Tutorials; http://www.grails.org/Tutorials

IBM Developers Network:


IBM의 개발자 네트웍스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은 모두 한번씩 읽어 볼만 하다.
내용은 많을 지도 모르겠지만, 각 예제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PC에 환경을 구성하고, 하나 하나 실행해 보는 것만큼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아무런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즐겁다. 이것도 또한 일로 연결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다. ^^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