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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와 Spring Framework를 이용하여 웹 개발을 한다면,가장 사용하기 쉬운 Database는 아마도 hsql이지 않을까 쉽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Spring Framework에 포함 되어 있는 hsql.jar 라이브러리이 때문이다.

기본 적인 사용 법에 대해서는 Springframework에서 제공하는 Step-by-Step 예제에 잘 나와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해서 설명하겠다.
먼저, Eclipse에서 설정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Build Path를 라이브러리(hsqldb.jar)를 등록 시켜 주어야 한다. Spring Framework 2.5버전을 다운 받아서, PC에 설치하였다면, "/lib" 디렉토리 아래 "hsqldb" 디렉토리 아래에 있는 "hsqldb.jar" 파일을 자신의 Eclipse의 Build Path 또는 라이브러리 디렉토리로 옮겨 주면 된다.

아래는 내가 사용하는 Eclipse의 환경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Library 디렉토리는 "war/WEB_INF/lib" 가 있고, 그 아래에 hsqldb.jar 파일이 있다.


이의 사용은 우리는 실제 운영 서버보다는 개발을 위한 용도로 쓰기가 용이한데, 이를 위해서 서버를 구동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래와 같이 bat파일을 만들거나, DOS의 명령행에서 실행을 시켜 주면 된다.
(물론 JAVA_HOME은 정의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실행되는 로그들이 창위에 나타날 것이다.


위에서는 도스 상에서 서버를 실행하는 것을 보여 주었는데, 이는 Eclipse의 Class Path에 
hsqldb.ja를 포함시키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다음 번에는
- Ant를 이용하여, DB 테이블을 생성하고, 테스트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과
- Eclipse의 Ant Plug-in을 이용하여, DB Table을 생성, 삭제하는 방법
- Eclipse의 Plug-in을 이용하여 생성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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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일반적으로 인터넷이 문제 없이 연결되는 환경에서는 Eclise에서 이부분이 별도의 설정없이 기본 설정을 통해서 바로 사용하면 되지만, 회사 정책이나 인터넷 공급업체의 정책으로 인하여 원할화게 인터넷이 연결이 안될 경우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Eclipse용 새로운 플러그인의 설치하거나 Update 해야 하는 경우이다.

나도 여러차례 회사의 보안 정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기도 하였었다. 물런 그때는 Eclipse에서 Proxy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기에, 직접 Eclipse의 Plug-in Repository에서 다운 받아서 Local에서 직접 설치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었다. (정말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Eclipse의 Preferences윈도우를 띄우고 "Internet Porox Settings" 화면에서 Proxy로 사용한 서버의 IP 주소와 Port를 설정해 주면 된다. 아래 화면 좌측 상단의 빨리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수 있다. (중간 단어만 입력하면,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메뉴만 보여준다.) 



위의 설정과는 별개로 아래의 메뉴와 화면에서도 가능하다.
다른 설정 화면(아래 그림 참조)이 있는데,  이는 General 메뉴 아래 Network Connection 이라는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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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08. 11. 1. 20:42

Eclipse Tips: Quick Access, New Tip & Tips/Eclipse Tip & Tips2008. 11. 1. 20:42

Elipse를 사용하다 보면, 단축키의 유용함을 알게될 것이다. 특히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원하는 메뉴로 이동하고, 새로운 클래스와 함수들을 만들때 이는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Alt+Shift+N" 키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이 Eclipse의 메뉴의 단축메뉴가 나타난다. 이는 이클립스의 File메뉴를 마우스를 클릭하였을때, 나타는 하위 메뉴 항목에서 "New" 를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메뉴 컨텍스트 항목들이다. (아래 이미지 참조)
 


그리고, "Ctrl+3"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Quick Access"메뉴가 나타난다.
이는 기본적으로 최근에 사용했던 메뉴 항목들과 기능들이 나타나는데, 화면 상단에 입력난에 알파벳을 입력하면, 메뉴항목중에 입력된 키가 포함된 메뉴들을 추전해 준다. 메뉴항목과 위치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상당히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Ctrl+N"을 사용하면, Eclipse에서 새로 생성하고자 하는 파일과 프로젝트등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의 상단에 있는 "Wizards: "의 텍스트 입력란을 이용하면, 쉽게 Filtering해서 원하는 항목들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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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오래간만에 Eclipse 사이트에 들어갔다.
여느 때와 같이 낯 익은 화면이 아니라, 먼가 달라졌다는, 낯설은 느낌을 받았다.
이유는 Eclipse의 새로운 버전인 Ganymede의 배포가 다음주 6/25일로 다가 왔다는 것이다.
사실 새로운 버전이 어떤 기능으로 나에게 도움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Eclipse 3.4 버전으로 앞으로 내가 개발할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현재도 사용 가능한데 3.4RC4 버전이다.

나는 조금만 참고 다음주 부터 사용할 계획이다. 오늘도 Firefox 3를 PC에 설치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Firebug 플러그인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조금만 참고 설치 하는 건데...
물로 금방 패치되리라 믿는다. (정말 나는 소심하다. )

다음주 부터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코딩을 시작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프로젝트의 범위가 작아진 덕분에, 생각보다 쉽게 개발 할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공동작업은 정말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미국 연구소에 있는 개발자와 인도의 개발자와 같이 일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한국 사람과 같이 일해도 Communication에 문제는 항상 있는 일인데, 3개의 다른 나라, 다른 문화를 경험한 사람들이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것은 일부러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하지만, 이 역시 축복일 수 있다. 언제 이런 프로젝트를 하겠는가? 계속 이런 프로젝트를 한다면 이역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언어 소통의 문제를 먼적 해결한다면, 현재 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다.

즐거운 것은 항상 주변에 있다. 오늘은 Firefox 3를 설치해서 기뻣고, 다음주는 Eclipse Ganymede를 설치해서 즐거운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주는 일민이가 한국에 와서 즐거울 것이다. 그러고 보면 즐거운 일도 많은 것 같다. 내일은 오늘보다 한번 더 즐거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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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