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6. 23:28
브라우져 춘추 전국 시대와 미래 예측... 좋아하는 것2008. 10. 16. 23:28
오늘은 구글 Crom browser의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을 보고 몇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쓴다. 분당에서 예전에 같이 일했던 지인을 만나서 인지도 모르지만, 차를 타고 오면서 현재의 기술적 추이와 앞으로의 나타날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결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래는 정.반.합의 반복과 조화를 통해서 만들어 질거라는 것과 과거를 통해서 미래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구글 크롬은 아직은 안정성이나 기능들이 발전할 가능성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0.3버전일 뿐이다. Google의 명성을 등에 업고, 최근에 우리에게 나타났지만, 많은 부분들이 기존 브라우져와 비교할 때 부족하다. 하지만 그 가능성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Google이 브라우져 시장에 발을 들일때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브라우져들의 춘추 전국 시대이다. 하지만 모든 메이져 브라우져들은 미국 기업들이 만들고 발전시키고 있다. 10년 전에도 넷스케이프와 IE의 전쟁도 그들만의 전쟁이었다. 지금 역시 이들은 다시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데, 전쟁에는 반듯이 목적이 있다. 아무 이유없이 많은 힘과 리소스틀 소모하려 하지는 않은 것이다.
그때는 데스크탑을 타겟으로 한 전쟁이라면, 지금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타켓으로 전쟁의 서문을 열고 있다. 지금의 시장과 기술을 여러가지로 성숙기에 들어서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성숙된 기술은 새로운 마켓의 시작을 보여줄 수 있다. 아직 아무도 독점하지 않은 블루오션이 디바이스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만 해도 4~5개는 된다. 몇년 전만해도 mp3 player하나 였었는데 말이다. 최근에 갑자기 늘어났다.
현재는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앞서는 브라우져는 Apple의 사파리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 같다. iPhone와 iPod touch를 내세워 풀브라우징을 통해 우수함을 드러내고 있다.
MS의 Moblile IE는 가장 먼저 개발되어 설치되었자만, 그 다지 우수하거나 자랑할 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최근에 기능들이 개선되고 있지만 말이다.
Google의 브라우져인 Crom은 다른 브라우져의 장점과 기능들을 통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지만, 결국은 G-Phone의 기본 탑재가 될 것이고, 이를 통해서 검증을 받을 것이다.
현재의 모바일 브라우져는 PC의 그것과 기능을 비교할 때 손색이 없다. Flash와 같은 Plug-in 을 설치하지 않는다 해도, 브라우져 자체의 기능으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다. iPhone의 Web application을 보면 게임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구글 맵도 충분히 잘 돌아간다.
사용자의 잎장에서는 기술의 경쟁은 많은 이득이 있고, 즐거움과 기대를 갖게 한다.
브라우져의 승자는 OS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개발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바일은 Apple이 유리하지만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 워낙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통신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에서 승자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결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래는 정.반.합의 반복과 조화를 통해서 만들어 질거라는 것과 과거를 통해서 미래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구글 크롬은 아직은 안정성이나 기능들이 발전할 가능성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0.3버전일 뿐이다. Google의 명성을 등에 업고, 최근에 우리에게 나타났지만, 많은 부분들이 기존 브라우져와 비교할 때 부족하다. 하지만 그 가능성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Google이 브라우져 시장에 발을 들일때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브라우져들의 춘추 전국 시대이다. 하지만 모든 메이져 브라우져들은 미국 기업들이 만들고 발전시키고 있다. 10년 전에도 넷스케이프와 IE의 전쟁도 그들만의 전쟁이었다. 지금 역시 이들은 다시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데, 전쟁에는 반듯이 목적이 있다. 아무 이유없이 많은 힘과 리소스틀 소모하려 하지는 않은 것이다.
그때는 데스크탑을 타겟으로 한 전쟁이라면, 지금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타켓으로 전쟁의 서문을 열고 있다. 지금의 시장과 기술을 여러가지로 성숙기에 들어서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성숙된 기술은 새로운 마켓의 시작을 보여줄 수 있다. 아직 아무도 독점하지 않은 블루오션이 디바이스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만 해도 4~5개는 된다. 몇년 전만해도 mp3 player하나 였었는데 말이다. 최근에 갑자기 늘어났다.
현재는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앞서는 브라우져는 Apple의 사파리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 같다. iPhone와 iPod touch를 내세워 풀브라우징을 통해 우수함을 드러내고 있다.
MS의 Moblile IE는 가장 먼저 개발되어 설치되었자만, 그 다지 우수하거나 자랑할 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최근에 기능들이 개선되고 있지만 말이다.
Google의 브라우져인 Crom은 다른 브라우져의 장점과 기능들을 통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지만, 결국은 G-Phone의 기본 탑재가 될 것이고, 이를 통해서 검증을 받을 것이다.
현재의 모바일 브라우져는 PC의 그것과 기능을 비교할 때 손색이 없다. Flash와 같은 Plug-in 을 설치하지 않는다 해도, 브라우져 자체의 기능으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다. iPhone의 Web application을 보면 게임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구글 맵도 충분히 잘 돌아간다.
사용자의 잎장에서는 기술의 경쟁은 많은 이득이 있고, 즐거움과 기대를 갖게 한다.
브라우져의 승자는 OS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개발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바일은 Apple이 유리하지만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 워낙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통신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에서 승자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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