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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Google'에 해당되는 글 19

  1. 2009.05.02 Google App Engine에 Spring framework 환경 만들기
  2. 2009.04.28 Google: Release Android 1.5 "Cupcake" SDK
  3. 2009.04.22 Google App Engine SDK 설치 및 실행
  4. 2009.04.14 Google App Engine 6

어제는 근로자의 날이라서 출근하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전날은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서, 늦에 들어온 것을 핑계삼아 간만에 게으름도 피우고 그랬다. 아니 사실은 게으름을 피운 것운 것이 아니라, 감기인지 못살인지 몸이 좋지 않아서 누워서 오전을 보냈다. 선천적으로 늦잠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시간이 무척 아까웠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Google App Engine에 스프링으로 간단한 페이지를 한번 올려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Google의 Eclipse 플러그인과 SDK는 이미 설치해서 간단한 것들은 적용해 본 상태여서, Google의 App Engine의 인증만 남은 상태이므로 남은 작업은 정말 간단하다.

만약 Eclipse에 Google App Engine Plugin과 SDK를 설치 하지 않았으며,
이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다음의  글을 "Google App Engine SDK 설치 및 실행" 를 참조 하기 바란다.

위와 같이 Google App Engine을 위한 기본 환경을 만들었으면, Spring Framework를 다운 받아야 한다.
이미 Spring Framework를 이용하여 개발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Library들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개발자라면 www.springframework.org 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
                      - Spring Framework 2.5 Dependency Version Download

지금은 SpringFramework 3.0M3가 공개되고 있지만, 정식 Release된 2.5.5버전을 예제 작성에 사용할 것이다.
(물론 다른 버전을 사용해도 큰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된다. 환경만 잘 맞추어 주면 말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Google App Engine의 Eclipse Plugin을 정상적으로 설치하게 되면, Eclipse의 상단 메뉴텝에 다음과 같이 3개의 아이콘들이 생겨난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위에 첨부한 메뉴 이미지 중에서 왼쪽에 있는 메뉴 아이템을 클릭하여 "New Web Application Project"창을 아래와 같이 띄운다.

위의 창에 생성할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고, 기본적으로 생성할 패키지명도 입력한다. 만약 Google Web Toolket를 사용하기 원하지 않으면 체크박스에서 체크 표시를 지워주고 하단에 있는 "Finish"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기본적인 Servlet을 예제로 제공한다. 자 일단 테스트를 위해서 이를 실행해 보자.
아래와 같이 "Debug As" 메뉴의 서브 메뉴인 "Web Application" 를 실행시키면 웹서버가 실행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웹브라우져의 주소창에 "http://localhost:8080" 입력하여 실행하면 된다.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면, 이제 스프링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
예제는 아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step-by-step" 를 예제로 작업할 것이다.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이전에 다운 받은 Springframework에서 Spring.jar, Spring-mvc.jar 그리고 common-log.jar 파일을 WEB-INF/lib 디렉토리 아래로 복사한다. (아래  그림 참조)

common-log.jar 파일은 Google에서 제공하는 logging 패키지를 이용해도 되지만, Spring의 "DispatcherServlet"을 로딩할때 에러가 나기 때문에 넣어준 것이다. 위의 "step-by-step" 예제를 따라하면, 기본적인 웹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Ant Build"에 관한 내용과 "Unit Test"에 관한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Spring의 "DispatcherServlet"을 이용한 기본적인 예제는 큰 에러 없이 작성될거라 믿는다. 만약 에러가 난다면, Google의 SDK없이 만들어서 돌려보기 바란다.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일단 http://localhost:8080 을 이용해서 무리가 없으면,



위 이미지의 메뉴중(붉은 박스로 안에 있는)에 세번째 아이템(비행기 모양의 버튼)을 클릭을 하여 "Deploy Project to Google App Engine" 윈도우를 띄운다. 



위와 같은 창이 뜨면, 입력할 값들을 입력박스에 채워 넣고 Deploy를 실행하면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Google App Engine의 인증이 필요하다. 인증을 위해서는 이미 구글의 Account가 있어야 하고, 이를 이용하여 Deplore를 진행할 수 있다.

아래의 이미지는 서버에서 서비스할 application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인데, 간단하게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위 화면의 "Applicatiion Identifier"는 자신이 원하는 App Engine상의 sub 도메인 역할을 하는 것이고, "Appication Title" 은 적절한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인증 관련된 부분은 특별한 설정 없이 그래도 놓은면, 누구다 다 접속이 가능하고, 별도의 추가 설정이 필요하면 "Edit" 링크를 눌러서 추가 설정을 해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참고하기 바란다.)
 
설정을 마쳤으면 "Save" 버튼을 클릭하면 서버상의 설정을 마쳐지게 된다.

내가 작성한 셈플 프로그램은 여기에 있다.
    Sample Progrom 링크 : http://happyzoo2009.appspot.com/hello.htm

추가적인 사항으로는 Google App Engine에서 제공하는 DB는 공식적으로는 없다. 다만 Google App Engine의 Datastory를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역시도 Google에서 제공하는 Library를 통해서 JPA와 JDO틀 통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Persistance 데이터들을 관리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의 사용은 기존의 관계형 DB와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공부하고, 분석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형 DB의 사용도 가능하나 역시 제약이 뒤 따른다. HSQLDB를 이용하여 in-memory상에서 동작을 시키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Hibernate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제는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다룰지에 대한 고민들이 남아있다.
한가지 한가지씩 배워나가는 즐거움이 있는 장남감이다. SprignSource에선 Groovy와 Grails을 이용한 예제를 벌써 내 놓았다. 아직은 이들을 적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조만간 한번을 이들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알아야 겠다는 생각은 늘상 가지고 있다. 일단은 Jruby를 먼저 적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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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행복상자

오늘 날자로 따끈한 소식이 "Google: Upgrade now to Android 1.5 "Cupcake" SDK" 라는 타이틀로 ZDnet에 떴다.
드디어 Google에서 Android 1.5 정식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 물로 이에 대해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다른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었을 것이다.

최근에 Apple에서는 iPhone SDK 3.0 베타를 공개했고, 이어서 6월에는 정식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 인하여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자들이 양분될지도 모르지만, 이는 우려일거라 생각된다. 현재 Apple은 10억 다운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비지니스 모델의 우월함과 개발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을 받고 있다.

이에 구글은 올해를 모바일 플랫폼의 입지를 세우는 중요한 해가 될거라 예상하고 있고, 최근 한국의 삼성전자는 6월에 Google Phone을 출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며칠전에 여러 신문사들이 이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다음은 동아일보에 나와 있는 "삼성 '구글폰' 6월 유럽 출시"라는 기사이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fbin/output?f=k__&n=200904280062

그리고, 구글폰이 미국에서 100만대가 팔렸다는 기사도 접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기사는 여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안드로이드 SDK 1.5버전의 릴리즈는 중요한 시점에 발표되었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이를 통해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시뮬레이터와 개발을 위한 디바이스의 확보가 필수적인데,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언제쯤 출시될지는 미지수이다.

자바 개발자들에게는 안드로이드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 올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자바 개발자라면, 반드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기회들을 지난 20년동안 그리크게 많지 않았다. 다만 머저 앞서갔던 사람들은 그 만큼 많은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반에는 희소성의 원칙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체득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여유로울 수 밖에 없다. 특히 개발에 대한 애정밖에 없는 순수한 개발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 SDK를 이용하여 개발이 가능한 환경이 찾아 올것이다.

애플이든 구글이든 한 업체가 전체 시장을 다 먹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된다.
애플이 빠르게 시작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시장이 만들어지는 단계이기 때문에(단지 하드웨어만 판다고 하면 이는 전혀다르다.), 향후의 행보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애플이 App Store를 통한 비지니스 모델이 성공하면서, 기업끼리의 경쟁에서 "개인과 개인" 또는 "개인과 기업"의 경쟁 구조로 Echo System을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수 없지만, 지식 노동자의 개인에게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아래 링크는 위 블러그에서 참조 삼아 가져온 링크들이다. 이중에는 "Android 1.5 Version Notes"는 구글의 Adroid에 대해서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한번 읽어 볼만하다. 

  • Top 5 features in Android 1.5 (Cupcake)
  • 1.5 Non-Working Apps List (as of 06apr2009)
  • Android 1.5 Version Notes
  • Flashing your Android Dev Phone with a Factory System Image
  • Planet Android
  • Follow Planet Android on twitter (@droidfeed)
  • 가끔씩은 기회를 기다릴수 있는 인내와 그리고 기회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
    Posted by 행복상자
    오늘을 맘 먹고 Google App Engine SDK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았다.
    물론 셈플 생성하고, 실행시켜 보니 잘 돌아간다. 여느 자바 웹 프로그램과 다를것이 없다. 그러나 아직 Google 서비스로는 돌려 보지 못하였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Google에서 제공하는 문서들을 읽고나서 아래의 순서대로 실행하면 된다.
    (먼저 읽기: http://code.google.com/intl/ko/appengine/docs/java/gettingstarted/)

    1. Eclipse JEE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고,
        -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 (163 MB)
        (웹 개발을 위해서는 위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여러 모로 편리하다.)



    2. Eclipse Plugin을 설치한다.
       - 위 1번의 것을 설치하였다면, 현재는 Eclipse 3.4 버전일 것이다.
          플러그인 설이를 위해서 Help > Software Updates... 메뉴를 클릭하여, 창이 나타나면 "Available Software"
          텝을 클릭한후 "Add Site"버튼을 눌러서 다음 사이트를 등록한다.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 Eclipse 3.4버전의 경우는 이 링크 주소를 사용한다.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 Eclipse 3.3버전의 경우는 이 링크 주소를 사용한다. 



    3. 그리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실행해보고 따라하면 된다.


    구글에서 제공한 SDK를 설치하는 것은 Eclipse의 Plug-in Update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물론 Java와 Eclipse에 익숙한 사람이람면 말이다.

    간단하에 서블릿을 작성하는 셈플코드가 생성하는 프로젝트와 더블어 제공이 된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이코드는 아주잘 동작한다. 다만 임의로 JSP를 코드를 생성할때 주의해야 하는데, Class Path에 설정되어 있는 것이 JRE패스로 되어 있으면, JDK경로로 바꿔 주라는 것이다. (만약 없다면 다운로드해서 설정해야 한다.) 이것이 싫다면, 관련된 Jar 파일들을 찾아서 경로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개발자 마음이다.

    내가 Google App Engine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최근에 Java를 지원하기 시작했기 때문이고, Ruby를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JRuby를 설치해서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Toby(일민)이가 블러그를 통해서 셈플을 실행해보고, 스프링을 한번 적용해 보겠다고 했는데, 아직 어디까지 진행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오늘을 JSP 설정까지 마쳤으니 내일을 Spring위에서 한번 실행시켜 보려고 한다.
     
     
    그런데,
    :
    Posted by 행복상자
    2009. 4. 14. 22:23

    Google App Engine 좋아하는 것/Google2009. 4. 14. 22:23

    지난 한 주동안 인터넷상에서 가장 관심 있는 뉴스를 뽑으라면, 나는 Google의 Google App Engine라고 서스럼 없이 이야기 할 것이다.

    요즘 여러 곳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Clouding Computing으로 이야기 되는 서버 팜이 이기도 한, Google의 이 거대한 개발자들을 위한 장난감은 그 규모로 볼때는 Apple의 App Store와 유사한 밥법으로 개발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개발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서버와 리소스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올리도록 Echo 시스템을 제공하고, 잘되면 돈을 받겠다는 정책이다. 이전에는 Account를 받기위해서는 허가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지금은 신청하는 즉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oogle App Engine는 개발자들이 구글의 서버를 500M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하루에 수백만 페이지 뷰를 서비스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지난 주에는 Python에 이어서 Java를 지원할 수 있는 Language로 제공한다고 블러그를 통해서 발표했다. (블러그의 내용은 여기를 참조 바람) 
    구글의 Java의 원할한 지원을 위해서 벌써 Eclipse의 Plug-in역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최근에 제공하기로 한 Java 언어와 Eclipse상에서 SDK를 이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동영상으로 Google에서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이다.
     

    이것이 이슈가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JVM위에 포팅되고 있는 여러가지 Dynamic Language들로 개발한 프로그램이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200여종이 넘는 우리가 모르는 Language들이 이 JVM위에 포팅되어 왔다. 그 중에 Ruby쪽에 유명한 프로젝트는 JRuby와 Groovy가 있다. 이들 역시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Sprin Framwork를 개발하고 있는 SpringSouce 역시 재 빠르게 블러그를 통해서, Google App Engine팀과 공조하고 있을을 발표했다.

    지난 주말에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내가 알아낸 사실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Google App Engine의 ClassLoder와 DB에 대한 접속 방법이 이전에 사용하던 Lagacy 시스템과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오늘은 Eclipse에서 JRuby를 실행해 보았는데, sqlite쪽에서 문제가 있었다. jdbc지원에 대한 부분에 대한 라이브러리가 없어서 였는데, 이 역시 나중에 정리해 이야기 하려한다.

    Wikidipia에는 아래과 같은 정보들이 있다. (이는 Java 지원을 발표하기 이전에 작성된 것이라, 관심있는 것과 다를 수도 있지만, 기초 지식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 1 Supported programming languages and frameworks
  • 2 Differences from other application hosting
  • 3 Differences between SQL and GQL
  • 4 Restrictions
  • 5 Downloading data from App Engine
  • 6 Quota rates
  • 7 Competition
  • 8 References
  • 9 External links

  • 개발자들을 위한 환경이 또 한번 만들어지고 있다.
    이전에 MS의 경우는 SDK를 제공하여 개발자들을 자신들의 품에 끌어 들였다며, 이제는 Echo System이라 불리우는 Platform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1인 개발도 가능하도록 환경들을 만들어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시스템과 리소스 관리에 개발자들은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100% 믿기 어려울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방향없이 마케팅적이고 소모적인 구호가 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정확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정말 거대한 장난감이 될지도 모르지만, MS의 그거와는 방향과 구글이 지향하는 바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밝혔다는 점에서 JAVA의 지원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정말 많은 것을을 배워야 하고, 배울 것들이 너무나 많다.
    즐거운 고민에 대한 비명들이 여기 저기서 들린다.

     
     
    :
    Posted by 행복상자